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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아마존, LG CNS는 M&A?...밸류 정당성 위한 에쿼티 스토리 '고심'
연이은 기업공개(IPO) 철회에 이제 막 상장에 나선 11번가와 LG CNS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난주 끝난 주관사 선정 프레젠테이션(PT)에서도 침체된 IPO 시장 분위기에 대한 우려가 거론됐다는 후문이다. 이전만큼 높은 밸류에이션(Valuation)에 대한 기대감도 한 풀 꺾여가는 모양새다.다만 주관사로 선정돼야 하는 증권사들로서는..
2022.05.30
윤준영 기자
해외 집중해온 한화그룹, 정권 바뀌자 국내투자 강조…실효성은?
정권 교체 이후, 대기업들이 속속 내민 국내 투자 확대 발표 자료에 한화그룹도 이름을 올렸다. 한화그룹은 20조원가량의 국내 투자 계획을 밝히며, 그 대상으로는 에너지(태양광·풍력), 탄소중립(수소), 방산·우주항공 등 3개 사업분야를 꼽았다. 국내 투자 규모를 강조하기 위해, '지난 5년간의 국내외 투자 규모가..
2022.05.30
이지은 기자
수장 교체 후 전략 재점검 들어간 LG·SK·삼성 배터리 3사
국내 배터리 3사가 중장기 전략 재점검에 들어갔다. 최근 발표된 1분기 성적표로 예상보다 빠른 시장 변화가 드러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로 인한 불확실성이 상수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그간 각사가 취해 온 전략도 본격적인 분수령을 맞이할 전망이다. 전기차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수주잔고를 불리는..
2022.05.30
정낙영 기자
선거 타고 '부동산'까지 번진 조각 투자 논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부동산 공약으로 ‘서울코인’ 발행을 내걸며 ‘부동산 조각투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뮤직카우 증권성을 인정하는 유권해석과 함께 ‘조각투자’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조각투자’ 사업의 불확실성이 다소 걷혔다는 분위기에 따른 것으로..
2022.05.30
남미래 기자
일진머티리얼즈 깜짝 매각 발표…대기업보단 PEF로? 자회사 IPO가 변수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일진머티리얼즈의 경영권 매각은 관련 업계에서도 금융투자업계에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깜짝 발표였다. 시가총액 기준 대주주의 지분 가치는 약 2조원, 경영권 프리미엄이 더해지면 3조원가량까지 거론되는 초대형 M&A가 될 전망인데 매각 가능성을 낙관하기만은 쉽지..
2022.05.30
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LG CNS, 대표주관에 KB證·메릴린치·모건스탠리 선정
LG CNS가 IPO(기업공개)를 위한 대표주관사에 KB증권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 모건스탠리를 선정했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KB증권과 메릴린치, 모건스탠리를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JP모건이 공동주관사로 합류한다. 그룹 계열사인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주관을..
2022.05.27
남미래 기자
누구도 웃을 수 없는 전력구매가격 상한제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시장 긴급정산상한가격 규정을 신설한 ‘전력거래가격 상한에 관한 고시’ 행정규칙의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20일간)한다고 발표했다.'전력시장 긴급정산상한가격' 제도는 국제 연료가격 급등 등에 따라 전력시장가격이 급등할 경우 한시적으로 평시 수준의 정산가격을 적용하도록 했다...
2022.05.27
이도현 취재본부 차장
포스코케미칼, SK에너지, 현대백화점…저금리 채권 발행은 '앵커 투자사' 덕분?
올해는 시장금리가 급등했고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행보가 조심스러워졌다. 작년만 해도 당연시 됐던 언더(개별민평금리 이하) 발행도 거의 자취를 감췄는데 이 와중에도 일부 기업들은 민평금리나 그보다 낮은 금리로 채권을 찍어 눈길을 모았다. 대부분 안정적인..
2022.05.27
위상호 기자
돈 많이 필요한 신세계프라퍼티, 회사채 시장서 1000억 조달
이마트의 부동산 개발 자회사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회사채 시장에서 다시 자금을 조달한다.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 M&A(인수합병) 등 신규 투자 부담이 늘어나며 자금 조달 다변화를 꾀한다는 평이다.최근 신세계프라퍼티는 2년 만기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에 대해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로부터 A+(안정적) 등급을..
2022.05.27
이상은 기자
원금보장 안전자산 된 사모펀드?…라임사태 '사기취소' 판결 후폭풍 우려
수익증권의 매매 계약을 '사기'를 이유로 취소한 판결이 투자 시장에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최근 법원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환매중단이 거론된 펀드 계약이 무효라고 판결했는데, 법조계에선 이를 계기로 투자금 회수 압박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펀드는 자기 책임이 중시되는 고위험 상품이지만..
2022.05.27
하지은 기자,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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