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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작년 역대 최대 매출 279조6048억…전년比 18.07%↑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완제품(세트)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27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18.07% 늘어난 279조604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51조6339억원으로 전년보다 43.45% 증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2022.01.27
남미래 기자
한국엔 왜 '위험 경고'하는 투자 구루(guru) 없나
"미국 증시가 연말까지 현재의 (급락한) 수준을 유지한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현지시각 지난 25일,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CEO)"2년간 지속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지 않으며 성장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코로나에서 빠져나오며 통화정책은 전환될 것이다. 사람들은 낮은 금리와 공짜 돈이 자산 가격에..
2022.01.27
이재영 취재본부 차장
'누가 당선돼도 시행된다'…가상자산 법제화, 법조계 의견 들어보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코인 투자자들을 타깃한 표심 정책을 내놓으며 주목받았다. 각 진영 대선주자들이 동일한 목소리를 낸 만큼 가상자산 법제화는 '어느 쪽이 당선되더라도 시행될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법조계도 제도권화는 곧 수순일 거라 내다보고 준비 태세에 나섰다...
2022.01.27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남미래 기자
금리에 놀란 기업들…롯데지주·현대위아도 채권 발행 미뤘다
금리 상승 여파로 연초부터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대기업의 회사채 발행 연기가 이어지고 있다. 불확실성이 확대하자 회사채 시장의 ‘연초효과’도 사라진 가운데 기업들은 올해 자금조달 계획 수정에 나서고 있다. 기업도, 기관투자자들도 당분간은 ‘상황을 지켜보자’는 분위기다.AA급의 우량 대기업..
2022.01.27
이상은 기자, 남미래 기자
‘마지막 배터리 투자처’ SK온, 내달 프리 IPO 예비입찰 진행
SK온 상장전투자유치(프리 IPO) 예비입찰이 다음달 치러진다. 급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마지막 남은 투자처인 만큼 투자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2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SK온 프리 IPO 주관사는 다음달 둘째 주쯤 잠재 투자자들로부터 예비입찰 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다. 거래 구조나 이후 절차는..
2022.01.27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LG엔솔 붐에 속으면 안 돼’...현대엔지니어링 IPO가 시장 '바로미터'
LG에너지솔루션(LG ES)이 대대적인 청약 열기를 띄고 있지만, 공모주 시장의 전제가 되는 증시 전망은 갈수록 어둡기만 하다. 통상 주식 유통시장과 발행시장이 직결되는 만큼 향후 공모주 시장의 분위기를 낙관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다수다. LG ES의 뒤를 이은 대어급 공모주인 현대엔지니어링(현대ENG)의 청약 결과를 주의..
2022.01.27
윤준영 기자, 이지은 기자
LG디스플레이, 3년 만에 흑자…매출은 역대 최대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29조8780억원, 영업이익 2조230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 성적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역대 2번째 규모로 3년 만에 흑자전환했다. 이는 프리미엄 시장 내 대형 OLED의 대세화, 중소형 OLED 사업기반 강화, 하이엔드 IT 제품 중심의 구조혁신 등이 성과를 내며 이룬..
2022.01.26
이지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작년 영업이익 사상 첫 1조원 돌파…전년比 85.6↑
현대글로비스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섰다. 철강물류가 늘어나고 그룹사 외 계열사와 화물계약 비중이 늘어난 결과다.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2.01.26
남미래 기자
기아, 작년 사상최대 실적…"올해 영업익 6.5兆·이익률 7.8% 목표"
기아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가운데 믹스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사업 계획으로는 현대차보다 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26일 기아는 실적발표회를 열고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69조8623억원, 영업이익이..
2022.01.26
정낙영 기자
'주택 250만호 공급' 공약 난무..."불가능한 공급량ㆍ건설사 수혜도 아리송"
50일도 안 남은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연일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다. 주택 공급 확대를 골자로 내놓고 있는 가운데, 건설주 역시 수혜주로 부상했다. 주택 공급의 확대는 건설업종의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호재로 평가된다. 그러나 유력 후보들이 내건 주택 공급 확대 공약이 실현 불가능하다는..
2022.01.26
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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