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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6조' 빅딜 잡자…넥슨 접촉하는 로펌들
넥슨 창업주 고(故) 김정주 회장의 갑작스러운 타계에 상속재산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가족들이 내야 할 상속세만 최소 6조원으로 점쳐지는 상황. 이 가운데 대형 법무법인들은 상속 업무와 관련한 법률 자문 가능성에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상속세만 수조원대에 이르는 데다 상속에 이은 지분 매각 등 파생..
2022.03.14
하지은 기자
회사채 ‘혹한기’에 일반 기업도 두드리는 장기CP 시장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자 기업들이 유동성 확보와 자금 조달처 다각화를 위해 장기 기업어음(CP) 시장을 찾고 있다. 그동안 장기CP를 발행했던 곳은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사(여전사)가 주를 이뤘지만 비금융기업들도 발행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맞물리며 회사채 발행..
2022.03.14
남미래 기자
날짜 바꿔도, 금리 올려도…채권시장 냉각에 기업 자금조달 난항
채권 시장이 급속히 냉각되며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기업들은 조달 금리를 올리고 수요예측 일정을 바꾸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까지 가미하고 있지만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런 상황은 경기하강과 금리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 등 변수가 이어지고 있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2022.03.14
위상호 기자
'쏘카'로 모빌리티 강화 노리는 롯데...모호한 그림·법적 이슈 우려도
롯데그룹이 크고 작은 지분 투자를 발판 삼아 모빌리티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상장한 롯데렌탈이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 렌터카 사업에서 확장해 차량공유부터 정비, 운송 등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다만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 청사진이 다소 모호하다는..
2022.03.14
윤준영 기자, 이상은 기자
오늘의집, 2000억 투자유치 추진…산업은행 리드투자자로 나서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2000억원 투자를 유치한다. 리드 투자자로 나선 산업은행이 1000억원을 투자하고, 해외 국부펀드도 소수 지분투자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가치는 2조원 수준으로 평가됐다.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는 2000억원 규모 자금 유치를..
2022.03.14
하지은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내정자, 채용비리 1심 무죄...ISS는 "선임 반대"
차기 하나금융그룹 회장으로 내정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채용비리 관련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같은날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는 하나금융지주의 함영주 회장 후보자 선임안에 반대표 행사를 권고했다. 함 부회장의 회장 선임 여부는 25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11일 서울서부지법..
2022.03.11
남미래 기자
새 정부도 관치? 정책 부담에 금융권 향후 전망 '흐림'
“금융정책이 뭐 많이 바뀌는 것 같은데, 사실 비슷합니다. 각종 금융정책의 사회적 비용을 은행이 부담하는 건 반복되겠죠. 규제산업인 금융업에 어느정도 개입은 필요하겠지만, 금융산업 육성보다 정책재원에 동원수단으로만 금융이 활용되고 있어 아쉽습니다.” (A 은행 관계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2022.03.11
남미래 기자
㈜한화 ‘사내이사' 된 김동관 사장, 경영 시험대엔 먹구름 가득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한화의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그룹 미래 먹거리 확보'라는 김 사장의 경영능력 평가도 본궤도에 올랐다. 한화그룹 신사업의 두 축인 '우주항공사업'과 '태양광 사업'의 실적 가시화가 중요 과제가 됐는데 상황이 녹록지는 않다.㈜한화 이사회가 김동관 사장을..
2022.03.11
이지은 기자
美 증시 급락에 해외주식 반대매매 위기…담보 유지 못하면 국내 주식부터 처분
美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해외주식 담보대출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금리 인상에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 등이 겹쳐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장세다. 담보유지비율은 국내주식 담보대출보다 높고, 담보유지비율이 미달되면 '원화 자산'부터 반대매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리스크라는 지적이다. 수익률이..
2022.03.11
임지수 기자
봇물 넘치는 주주제안에도 불구, '알아서' 침묵하는 증권사 리포트
동학개미 운동에서 시작된 주식투자 열풍이 ‘세이브 코스피’ 운동으로 번지면서 주주들의 권리 찾기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운용사들을 중심으로 주주제안이 봇물처럼 이어진다. 그럼에도 증시 최전방에 있는 증권사들은 침묵한다. 어느 증권사 리포트에도 해당 주주제안에 대한 의견을 찾아 볼 수 없다는..
2022.03.11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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