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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회장으로 승진
미래에셋증권이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6일 미래에셋증권은 최 수석부회장이 이날 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회장은 미래에셋그룹 창업멤버로 합류한 지 25년 만에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전문경영인 회장에 올랐다.최 회장은 미래에셋증권, 운용 생명, 캐피탈 등 주요..
2021.12.06
윤준영 기자
디폴트옵션 도입 초읽기 들어갔지만…OCIO 시장 확대는 '시기상조'
근로자 퇴직급여에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을 도입하는 퇴직연금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디폴트옵션 도입이 코앞으로 다가오며 운용업계의 지각변동이 함께 예상된다. 다만 디폴트옵션 도입만으로는 투자업계에서 기대해왔던 외부위탁운용(OCIO) 시장의 즉각적인 확대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2021.12.06
이지훈 기자
IPO 시장, 매크로 영향은 미미할 듯…내년 사상 최대 공모 기대감
올해 코스피는 역대 최대 IPO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내년에도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 말 IPO를 추진 중인 LG에너지솔루션(LGES)을 시작으로 대어급 IPO 일정이 상반기에 연이어 몰려있기 때문이다. 투자업계에서는 코로나가 재확산하며 BBIG 섹터의 복귀를 주목하고 있다.내년 첫 대어급 공모주인 LGES..
2021.12.06
이지훈 기자, 이재영 차장
새벽배송 3대장 자금조달 시동...복잡한 주주구조에 이해상충 우려
마켓컬리와 쓱닷컴, 오아시스마켓 등 새벽배송 플랫폼 회사들이 잇따른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다. 상장 전 기업가치를 높이고 물류센터 구축 등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수혈하겠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다만 자금조달 과정에서 자칫 다양한 주주 구성의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규모..
2021.12.06
윤준영 기자, 이지은 기자
KT, 클라우드·IDC 사업부 분할 후 PEF 대규모 투자 유치 검토
비통신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핵심인 클라우드 및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부문 분사를 검토중인 KT가 국내외 사모펀드(PEF)로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를 검토 중이다.3일 복수의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KT는 클라우드와 IDC사업부문을 분사한 이후 PEF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시기와..
2021.12.06
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주가 급락 두산重, 증자 규모 줄면 '新사업' 예산부터 깎을 '우려'
두산중공업이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2만원대이던 주가가 1만원대 후반으로 주저앉았다. 추후 주가 추이가 하락세를 지속할 경우 조달금액이 줄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많다. 목표한 만큼 자금을 조달하지 못할 경우 선제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및 신사업 관련 투자'를 위해 쓰겠다던 자금 규모를..
2021.12.03
이지은 기자
하나금융 차기회장 안갯속…내부 입단속 철저
내년 3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은 누가 오르느냐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내년이나 되어야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다. 하나금융은 인사에서 잡음을 피하기 위해 내부 입단속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올해 초 4연임에 성공한 김 회장은 대외적으로 더 이상 연임에..
2021.12.03
양선우 기자, 이재영 차장
회수 늦어지는 '키움글로벌'...해외 재간접펀드 '깜깜이' 우려 커져
지난해 있었던 일부 해외 재간접 펀드의 환매가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외 재간접 펀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간접 펀드이기 때문에 기초자산이나 운용전략이 베일에 쌓여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펀드를 판매한 운용사의 감시 능력이 높지 않다는 비판이 나온다. 재간접 펀드에 대한..
2021.12.03
남미래 기자
정부, 비상장 투자 제한 시동... 직격탄 맞는 증권사 PB센터
정부의 비상장 투자 규제가 시작됐다. 유동성에 힘 입어 이제 막 영글기 시작한 시장에 제재가 가해지기 시작하자 시장에선 볼멘 소리가 나온다. 특히 PB센터를 중심으로 비상장 관련 상품 개발에 공을 들여온 증권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영업활동이 위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서다.12월1일부터 증권사들이 사모..
2021.12.03
윤준영 기자
성과 중심 인사 단행한 SK그룹… 조직개편 핵심은 '미래 사업'
SK그룹이 40대 사장을 기용하는 등 ‘미래 사업’과 ‘성과 주의’에 초점을 맞춘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능력을 중시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파격적인 인사 스타일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조직 개편에는 ‘녹색경영’, ‘투자 전문성 제고’ 등 각 계열사별 ‘핵심 키워드’가 반영됐다.2일 SK그룹은 이사회를 거쳐 2022년..
2021.12.02
이상은 기자,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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