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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모펀드 본격 펀드레이징 시작...지배구조 본격 개편도 예상
올해부턴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의 본격적인 펀드레이징이 시작될 전망이다. 지난해까진 중소형 운용사들의 펀드 결성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조(兆) 단위를 훌쩍 넘든 대형 운용사들의 각축전이 펼쳐진다. 대형 운용사들의 또 다른 고민거리는 투자 영역의 확장이다. 바이아웃 뿐아니라 다양한 부문에 투자가..
2022.03.18
한지웅 기자
신한證 GIB총괄 후보에 김상태 전 미래證 사장…이영창 사장과 투톱
신한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김상태 前미래에셋증권 IB총괄 사장을 신한금융투자 GIB총괄 각자대표 사장으로 신규 추천했다고 밝혔다.17일 자경위 평가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미래에셋증권 IB총괄 사장을 역임한 정통 증권맨으로, ECM, DCM 등의 영역에서..
2022.03.17
임지수 기자
3%룰 주총 흔든다…SM엔터·한샘·금호석화 주목
‘3%룰’이 이번 주주총회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이제껏 주총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 연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사측에서 추천한 인물이 이사회를 장악하는 한국 기업 거버넌스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당장 SM엔터, 한샘, 금호석화 등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른바 ‘3%룰’에 기업들이..
2022.03.17
양선우 기자
ISS, 금융지주 이사 선임안 '무더기 반대'…작년처럼 '맹탕' 가능성
다음주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선임 안건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에서 금융지주들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대부분 '반대' 의견을 냈기 때문이다. 금융권에선 ISS의 반대에도 금융지주들의 이사 선임 안건이 무난하게 진행될..
2022.03.17
임지수 기자
비상장 PI 늘리는 증권사들 '자본력 싸움'...IPO 침체가 리스크
대형사, 중소형사를 막론하고 다수의 증권사들이 주식 관련 자기자본(PI)투자를 늘리는 모양새다. 특히 최근엔 주로 비상장 주식을 대상으로 한 PI가 크게 늘고 있다. 주관·인수수수료가 전반적으로 낮아진 데다 올해 들어 딜(Deal)이 감소한 데 따른 수익 다각화의 일환이다. 주식 관련 PI투자는 주로 중소형 증권사들이..
2022.03.17
이지은 기자
또 다시 ELS 손실 공포…자체헤지 줄인 증권사 '안도'·투자자 불안은 '가중'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공포가 또다시 불거졌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시작하던 2020년 3월에 이어 '금리 인상 가능성'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 관련 증시를 추종하는 ELS 상품 손실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특히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녹인 구간에도 점점 근접해가고..
2022.03.17
이지은 기자
일단 한숨 돌린 채권시장…보수정권 '크레딧 이벤트' 재현될까 관심
대통령 선거가 정권 교체로 결론나며 채권시장도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보다는 국채 발행 카드를 보수적으로 활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장기적으로는 대규모 ‘크레딧 이벤트’가 발생할 지가 관심사다. 지금까지 대규모 구조조정 움직임은 주로..
2022.03.17
위상호 기자, 이도현 차장
경영진 책임론 속 주총 넘긴 삼성전자…시험대 오른 새 리더십
지난해 말 수장 자리에 오른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첫 정기주주총회에서부터 고개 숙여 사과했다. 최근 불거진 갤럭시S22의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 논란이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탓이다. 이날 상정된 안건 모두가 이변 없이 통과했지만, 주총장 밖에선 경영진 책임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사업적 긴장이..
2022.03.16
정낙영 기자
부산행 열차 타지 않겠다지만…뚜렷한 명분도 우군도 없는 산업은행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의지를 여러 차례 드러냈는데 현실화할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산업은행은 국가 경쟁력이 약화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지만 그간의 역할이나 성적표를 보면 반드시 서울에만 있어야 할 명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국책은행 지방 이전은 여야 할 것 없이 내세워 온 공약이라..
2022.03.16
위상호 기자
대형건설사, 주총 시즌 돌입…‘주주환원'·'신사업’ 카드로 주주 달래기
주요 건설사들이 이달 본격적으로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올해 건설업계의 주요 안건으로는 배당 확대와 신사업 진출이 꼽힌다. 이 외에도 기업별 상황에 맞는 대표이사 재선임·사외이슈 신규 선임 등 안건도 눈에 띈다. 지난달 28일 대우건설을 시작으로 주총 시즌에 본격 돌입했다. ▲18일 삼성물산 ▲24일..
2022.03.16
송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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