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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1.5兆 규모 삼성전자 지분 매각 본격 착수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0.33%) 매각 작업이 본격화한다. 고(故) 이건희 회장으로부터 상속받은 자산에 대한 세금을 납부할 목적으로, 현 시가(약 7만7000원) 기준으로는 약 1조5000억원 이상의 거래가 예상된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홍라희 전 관장의 삼성전자 지분 일부의 처분 신탁을 맡고..
2021.12.10
한지웅 기자, 양선우 기자
'HTS에서 비트코인을?' 블록체인 만지작대는 증권사...규제 완화 기대
최근 암호화폐 등 블록체인 기반 신규 시장을 수익원으로 삼고자 하는 증권사들의 물밑 검토가 한창이다. 가상자산 거래액이 코스피 시장 일 평균 거래액을 뛰어넘는 등 자금 이동이 본격화하고 있는데다, 브로커리지 수익이 줄어들면서 관련 산업 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비금융업에 대한 투자를..
2021.12.10
임지수 기자
생보사, 운용사에 투자 위탁 다시 늘려...운용수익률 내년 실적 변수로
보험사들이 자산운용사에 투자 위탁을 다시 늘리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과거에도 보험사들의 자산운용 아웃소싱은 활발히 이뤄졌으나, 대형 보험사들 중심으로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하지만 저금리 시대에 국공채 투자로는 한계를 느낀 보험사들은 회사 규모 관계없이 다시 운용사 위탁을..
2021.12.10
송하준 기자
대림, 해운사업 파인트리파트너스에 매각 추진
대림(옛 대림코퍼레이션)이 해운사업을 파인트리파트너스에 매각한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림은 해운사업을 파인트리파트너스가 결성하는 펀드에 매각하기 위한 조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협상이 원활히 이뤄지면 연내 매각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대림은 DL그룹(옛 대림그룹)의 정점에 있는 회사로, 이해욱..
2021.12.10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1억이 있으면 뭘 사야 하나?' 배당株의 계절...번 만큼 풀지 '관심'
연말이 다가오는 데다 증시가 하락하면서 고배당주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순익이 급감한 기저효과로, 올해 코스피200에 편입된 종목들의 순익이 지난해 대비 크게 증가한 터라 고배당 기대감이 고개를 들었다. 기준금리 인상에 배당성향이 큰 은행주도 배당성향을 높일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지금..
2021.12.10
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2022년 ETF시장, "트렌드 테마형 인기 이어질 듯…퇴직연금ㆍ주식형도 성장 전망"
2021년 주식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상장지수펀드(ETF)였다. 박스권에 갇힌 증시에 개인투자자들이 ETF에 투자하면서 규모가 급성장했다. 자산운용사들도 발맞춰 개인투자자 입맛에 맞는 ‘테마형 ETF’ 상품을 연일 출시했다. 우후죽순 쏟아지는 테마형 ETF상품에 대한 피로감도 거론되지만, 내년에도 인기는 이어질..
2021.12.09
남미래 기자
현대글로벌서비스 대표 사임한 정기선 사장, 'M&A·IPO·주가·노조' 그룹 현안 산적
현대중공업그룹의 정기선 대표이사(사장) 체제가 막을 올렸다. 정 사장는 2013년 현대중공업에 재입사 한 이후 수소 및 신사업 등으로 승계 스토리를 만들어가며 8년여 만에 지주회사 사장(대표이사)자리에 올랐다. 정 사장의 최대 치적으로 꼽히는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대표직을 이달 1일 내려 놓았다. 앞으론 그룹의 현안과..
2021.12.09
한지웅 기자
두산중공업, 2006년 인수한 두산밥콕 매각 추진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는 두산중공업이 유럽 계열사 두산밥콕(Doosan Babcock) 매각을 추진 중이다.8일 M&A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두산밥콕을 매각하기 위해 유럽 업체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협상이 원활히 이뤄지면 연내에 매각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도 거론된다.두산중공업은 지난 2006년 일본 미쓰이그룹에서..
2021.12.09
위상호 기자
시범서비스 시작한 마이데이터...뚜껑 열어보니 '아직 반 쪽 짜리'
‘내 손안의 금융 비서’로 불리는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시범서비스가 시작됐지만, 첫 날부터 오류가 속출했다. 금융사 간 자산이 연동되지 않거나 맞춤형 비교 추천 서비스에는 제한이 있어 ‘반쪽’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시범 서비스 시행까지 촉박했던 개발시간과 금소법 규제 등으로 부실한 서비스는..
2021.12.08
남미래 기자, 송하준 기자
임원도 안 사는 신한ㆍKB금융 주식, '우리가 왜 삽니까?'
"금융지주 임원 주식 소유분 공시를 보면 특징이 몇 가지 있습니다. 정기 인사가 끝난 뒤 연초에 공시가 집중됩니다. 승진에 대한 보은으로 읽히는 게 사실입니다. 한바탕 매입이 끝나면 '실적 자신감' 혹은 '주가 방어 의지'같은 기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연말까진 또 잠잠합니다. 실적발표회(IR)에서 아무리 주주 가치를..
2021.12.08
이재영 취재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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