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혼란 일으키고 실효성 없고…계획만 거창했던 금융 정책들
금융위는 올해 초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핵심 추진과제로 공모펀드 경쟁력 제고·핀테크 육성 가속화 등을 내세웠다. 그러나 계획이 현실과 동떨어지거나 금융위원장 교체 이후 기조가 바뀌었다. 금융권에서는 이런 일련의 과정에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 사이 일선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2021.12.14
이지훈 기자
금리 상승기 미매각·역마진 위험 감수하는 금융사들
금융사들은 금리 상승기에 기업금융 업무가 위축된다. 기존 고정금리 대출에서 역마진이 발생하고 신규 거래에서 최종 투자자를 찾기 어려워지기 때문인데 많은 금융사들이 이런 위험 부담을 감수하고 있다. 담보인정비율(LTV)도 높아지는 추세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당장의 실적을 내기 위한 움직임인데 금리 상승세가..
2021.12.14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대출규제 풍선효과에 사모펀드(PEF) 출자 시장도 냉각
정부의 대출규제 여파가 사모펀드(PEF) 출자 시장도 위축시키고 있다. 시중은행이 돈줄을 죄자 자금 수요자들이 제2금융권과 상호금융권으로 몰리면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에 처했기 때문이다. 기관출자자(LP)들이 주요 거래로 시선을 모으는 상황이라 특히 중소형 운용사들이 자금을 모집하는 데 애를 먹을 것으로..
2021.12.14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피해는 고객에게, 이익은 중앙으로? 새마을금고가 부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진짜’, ‘MG는 진짜’라며 고객에게 힘이 되겠다는 새마을금고에서 연이어 수위 높은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지역금고 이사장 급만 추려도 기행에 가깝기까지 한 직장 내 괴롭힘, 각종 비리들이 전국구로 발생했고, 지역금고들을 관리ㆍ지도하는 새마을금고 중앙회에도 역시 해결되지 않은 ‘의혹’들이..
2021.12.13
Studio PU$$LE
실효성 의문 커진 앵커리츠, 자율성 높여 투자 속도 낼까
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야심차게 도입한 앵커리츠의 실효성을 두고 의문의 목소리가 나온다.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사와 손발을 맞추는 과정에서 의사 결정에 복잡한 절차들이 불거진 탓이라는 시각도 조심스레 제기된다. 다만 앵커리츠가 내년부터 다소 활발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내다보는 의견도..
2021.12.13
윤준영 기자, 임지수 기자
기업 자금 받은 사모펀드(PEF)들, 연말 기관전용 LP 등록 혼선 분위기
정부는 올해 사모펀드 제도를 개편해 기관전용 사모펀드(기존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의 활동폭과 출자자(LP)의 범위를 넓혔다. 일반 기업 자금을 유치한 기존 사모펀드(PEF)도 일정 조건을 갖췄다는 점을 입증하면 기관전용 펀드로 인정받을 수 있는데, 제도가 급히 바뀌다 보니 실무 절차 중 혼란을 겪고 있다. 금융사와..
2021.12.13
위상호 기자
증권가 사장단에 풀린 2명의 FA 大魚...신한證 이영창 대표 연임 '복마전'
올해 말 증권가의 관심사 중 하나는 퇴임 가능성이 점쳐지는 최고경영자(CEO) 두 명의 거취다. 이 틈바구니로 '슈퍼스타' 영입이 절실한 신한금융이 끼어들며,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자리를 두고 여러 언급이 오가고 있다. 자유계약(FA) '감독'을 둘러싼 일종의 스토브리그라는 평가다. 결론은 이달 중순께 열릴..
2021.12.13
이재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예상 시총 최대 6조500억...구주 매출 비중 75%
현대엔지니어링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내년 2월 상장에 나선다.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약 6조원으로 당초 예상보다 다소 보수적으로 책정됐다. 다만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보유 지분 등 구주 매출 비중이 높아 공모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0일 현대엔지니어링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희망..
2021.12.10
윤준영 기자
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방식 물적분할 확정…투자자 설득이 관건
포스코가 지주회사 전환을 확정했다. 철강 생산 및 판매 등 일체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는 방식이다. LG, SK 등 대기업들의 분할 사례에서 기관투자가들이 ‘반대’에 나섰던 방식을 고수했기 때문에 국민연금을 비롯한 투자자 설득이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포스코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철강 생산 및 판매 등 일체의..
2021.12.10
한지웅 기자
삼성화재 신임대표에 홍원학 내정…삼성카드 김대환 대표는 사장 승진
삼성 금융계열사의 사장단 인사가 이뤄졌다. 삼성화재, 삼성자산운용이 새로운 수장을 맞게 됐으며,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삼성증권은 유임했다.10일 삼성화재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홍원학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최영무 대표가 3년 9개월 가까이 삼성화재를..
2021.12.10
양선우 기자
916
917
918
919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