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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실적 낸 네이버…컨콜선 '기저효과 대책 있나' 의구심
네이버가 지난해 연간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썼다. 다만 컨퍼런스콜에선 투자자들은 작년에 보여준 성장세를 팬데믹 이후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물음이 재차 재기됐다.이날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선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 만큼 팬데믹 이후 기저효과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물음이..
2022.01.27
임지수 기자
‘시총 2위 데뷔’ LG에너지솔루션, 외인 매도세에 15% 하락 마감
전기차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첫날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2위에 등극했지만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한 후 상한가)에는 실패했다. 외국인과 개인의 거센 매도 물량을 기관과 연기금이 순매수하고 나섰지만 하락세를 막기엔 부족했다.27일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시초가 59만7000원에서 15.41%..
2022.01.27
남미래 기자
메모리 일부러 덜 판 삼성전자…파운드리 집중 위한 가격안정화 돌입
삼성전자가 지난 4분기 메모리 반도체 판매를 의도적으로 줄였다. 그간 주장해온 것처럼 업황 주기가 짧아지고 응용처가 다양해지며 메모리 가격을 높여 받는 전략을 펼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성장을 위해 이미 왕좌를 차지한 메모리 시장 안정화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온다.27일..
2022.01.27
정낙영 기자
코스피 시총 2위 입성한 LGES…큰 덩치에 증시 영향도 사상 최대
LG에너지솔루션 상장 후 '따’를 못찍고 하락했습니다. 그럼에도 덩치가 거대해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총 2위로 단번에 들어왔습니다. 거대한 덩치만큼 시장의 후유증 역시 클 거란 분석인데요.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해도 7만전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LG엔솔을 안 판 주주도,..
2022.01.27
Studio PU$$LE
삼성전자 작년 역대 최대 매출 279조6048억…전년比 18.07%↑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완제품(세트) 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27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18.07% 늘어난 279조604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51조6339억원으로 전년보다 43.45% 증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2022.01.27
남미래 기자
‘LG엔솔 붐에 속으면 안 돼’...현대엔지니어링 IPO가 시장 '바로미터'
LG에너지솔루션(LG ES)이 대대적인 청약 열기를 띄고 있지만, 공모주 시장의 전제가 되는 증시 전망은 갈수록 어둡기만 하다. 통상 주식 유통시장과 발행시장이 직결되는 만큼 향후 공모주 시장의 분위기를 낙관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다수다. LG ES의 뒤를 이은 대어급 공모주인 현대엔지니어링(현대ENG)의 청약 결과를 주의..
2022.01.27
윤준영 기자, 이지은 기자
‘마지막 배터리 투자처’ SK온, 내달 프리 IPO 예비입찰 진행
SK온 상장전투자유치(프리 IPO) 예비입찰이 다음달 치러진다. 급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마지막 남은 투자처인 만큼 투자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2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SK온 프리 IPO 주관사는 다음달 둘째 주쯤 잠재 투자자들로부터 예비입찰 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다. 거래 구조나 이후 절차는..
2022.01.27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금리에 놀란 기업들…롯데지주·현대위아도 채권 발행 미뤘다
금리 상승 여파로 연초부터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대기업의 회사채 발행 연기가 이어지고 있다. 불확실성이 확대하자 회사채 시장의 ‘연초효과’도 사라진 가운데 기업들은 올해 자금조달 계획 수정에 나서고 있다. 기업도, 기관투자자들도 당분간은 ‘상황을 지켜보자’는 분위기다.AA급의 우량 대기업..
2022.01.27
이상은 기자, 남미래 기자
'누가 당선돼도 시행된다'…가상자산 법제화, 법조계 의견 들어보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코인 투자자들을 타깃한 표심 정책을 내놓으며 주목받았다. 각 진영 대선주자들이 동일한 목소리를 낸 만큼 가상자산 법제화는 '어느 쪽이 당선되더라도 시행될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법조계도 제도권화는 곧 수순일 거라 내다보고 준비 태세에 나섰다...
2022.01.27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남미래 기자
한국엔 왜 '위험 경고'하는 투자 구루(guru) 없나
"미국 증시가 연말까지 현재의 (급락한) 수준을 유지한다 해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 (현지시각 지난 25일,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CEO)"2년간 지속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지 않으며 성장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코로나에서 빠져나오며 통화정책은 전환될 것이다. 사람들은 낮은 금리와 공짜 돈이 자산 가격에..
2022.01.27
이재영 취재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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