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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3년 만에 흑자…매출은 역대 최대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매출 29조8780억원, 영업이익 2조230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역대 최대 성적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역대 2번째 규모로 3년 만에 흑자전환했다. 이는 프리미엄 시장 내 대형 OLED의 대세화, 중소형 OLED 사업기반 강화, 하이엔드 IT 제품 중심의 구조혁신 등이 성과를 내며 이룬..
2022.01.26
이지훈 기자
현대글로비스 작년 영업이익 사상 첫 1조원 돌파…전년比 85.6↑
현대글로비스가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어섰다. 철강물류가 늘어나고 그룹사 외 계열사와 화물계약 비중이 늘어난 결과다.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1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2.01.26
남미래 기자
기아, 작년 사상최대 실적…"올해 영업익 6.5兆·이익률 7.8% 목표"
기아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가운데 믹스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사업 계획으로는 현대차보다 더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26일 기아는 실적발표회를 열고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69조8623억원, 영업이익이..
2022.01.26
정낙영 기자
LG엔솔 편입 위해 분주한 ETF 업계...패시브 자금만 1.3조 유입 예상
LG에너지솔루션(LGES) 상장에 맞춰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 중인 운용업계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TF에 LGES를 조기 편입하기 위해 지수업체에 수시 지수 변경을 요청하는 한편, 물량 확보를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당장 국내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자금 중 LGES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금 규모만..
2022.01.26
이지훈 기자
'사상 최대 이익은 작년 이야기' 손보사 업황 우려에 주가는 '비실비실'
금리 인상으로 금융주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졌다. 그중에서도 손해보험사는 작년 한 해 사상 최대 수익을 올리면서 주가도 크게 올랐다. 하지만 연초부터 나오는 시장 전망은 작년만 같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손보사 주가가 최근 주춤거리고 있다. 지난해 연초부터 크게 올랐지만 최근 성장세가..
2022.01.26
양선우 기자
스톡옵션 건드리는 금감원…'후발대' 유니콘 임원들도 '촉각'
금융감독원이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 제도 손질을 시사했다. 주요 경영진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행사를 제한시키는 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 집단 주식매도로 전국민적 논란을 빚은 카카오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였다. 아직 기업공개(IPO)에 나서지 못한 '후발대' 유니콘 기업의 임원들도 제도 변화 조짐에..
2022.01.26
하지은 기자
대형화 예고되는 상장 리츠 시장…금리 상승=차입 비용 인상 '고민'
국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이 본격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올해도 공모 리츠가 줄줄이 시장에 입성할 전망이다. 부동산 사모펀드가 위축된 데다 증시가 지지부진하면서 대안적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금리인상으로 차입비용이 증가하면서 자산을 편입하거나 신규 상장을 준비하는..
2022.01.26
임지수 기자
'주택 250만호 공급' 공약 난무..."불가능한 공급량ㆍ건설사 수혜도 아리송"
50일도 안 남은 대선을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연일 부동산 정책을 내놓고 있다. 주택 공급 확대를 골자로 내놓고 있는 가운데, 건설주 역시 수혜주로 부상했다. 주택 공급의 확대는 건설업종의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호재로 평가된다. 그러나 유력 후보들이 내건 주택 공급 확대 공약이 실현 불가능하다는..
2022.01.26
남미래 기자
현대차, 생산차질에도 영업익 6.6兆·이익률 5.7% 달성…주가는 '잠잠'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에도 2021년 연간 영업이익 6조6000억원, 영업이익률 5.7%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량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와 SUV 등 고부가가치 차종의 비중이 늘어나며 믹스 개선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덕이다. 그러나 실적 성장세에 비해 주가는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5일 현대차는..
2022.01.25
정낙영 기자
국내사ㆍ외국계 코스피 전망 한 달만에 다 틀렸다...예상보다 깊은 바닥
증권사들이 제시한 2022년 코스피 전망치가 불과 한 달만에 빗나갔다. 대다수의 증권사들이 2800선 이하로는 코스피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2700선 가까이 밀렸다.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산된 상황에서 LG에너지솔루션(LG ES)의 상장으로 하방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25일..
2022.01.25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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