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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호황에도 경영 불확실성 여전…해진공 자문 용역도 진행
HMM(옛 현대상선)이 해운업 호황 속에 순항하고 있지만 완전한 경영 정상화까지는 갈길이 멀다. 핵심 주주인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간 의사 조율이 이뤄져야 하고, 소액 주주와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도 신경 써야 한다. 언제까지 해운업 호황이 이어질 지 예단하기 어렵다. HMM 최대주주 등극이 유력한..
2021.10.12
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매월 마지막주는 IPO 청약 자제? 금융당국 권고에 술렁이는 증권가
금융당국이 기업공개(IPO)를 주관하는 국내 주요 증권사에 '가급적 매달 마지막 주에는 청약 일정을 잡지 말라'고 권고하고 나섰다. 한 주라도 더 받기 위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 대출을 받는 개인투자자가 늘어남에 따라 가계부채 확대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분석된다.일단은 '지양하라'는 권고의 형식이지만,..
2021.10.12
이지은 기자, 이재영 차장
PEF 펀드레이징 마무리…키워드는 ESG·뉴딜·비대면
국내 주요 출자기관(LP)의 사모펀드(PEF)를 대상으로 한 출자사업이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운용사들이 펀드레이징을 마무리하고 펀드 결성을 마쳤다면, 올해는 이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운용사들의 각축전이 펼쳐졌다.정부가 주도하는 뉴딜펀드의 결성에 국내 운용사들이 대거 몰렸고, 각..
2021.10.12
한지웅 기자
예보 보유 '우리금융지분' 인수전에 18곳 참여
예금보험공사(예보)가 보유한 우리금융 지분 매각에 금융회사와 사모펀드, 해외투자자 18곳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위원회는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을 위한 투자의향서(LOI) 집계 결과 18곳이 인수전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들이 인수 희망을 보인 지분 규모는 매각 물량의 4.8배~6.3배에..
2021.10.08
임지수 기자
내년 수입보험료 성장폭 둔화…생보보단 손보가 낫다
2022년 보험산업 수입보험료는 경제 정상화에 따른 성장 여건 개선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보다 손해보험의 증가 폭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보험연구원이 8일 발표한 '2022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에 따르면 내년 수입보험료 규모는 240조원으로, 올해(232조7000억원)보다 3.2% 증가할..
2021.10.08
송하준 기자
美처브그룹, 라이나생명 인수...韓포함 7개국 사업 6兆에
시그나(Cigna) 그룹이 처브(Chubb) 그룹에 라이나생명을 매각한다.시그나는 건강관리 서비스에 집중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7개국 보험사업 전부를 처브에 매각한다고 7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거래 가격은 약 6조4483억원(57억7500만달러)으로 내년에 모든 협상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한국법인 라이나생명은 처브그룹 인수..
2021.10.08
이지훈 기자
토스,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 인수한다
토스가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를 인수한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쏘카가 보유한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 지분 60% 인수를 결정하고 3사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스는 이르면 10월 주식인수계약을 마무리한다. 이번 인수는 타다가 신주를 발행하고, 토스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021.10.08
임지수 기자
은행들 '서비스형 뱅킹' 잇따라 나서지만...'수익에 도움 안될텐데'
은행들이 '서비스형 은행'(이하 BaaS)사업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비대면-비이자 수익을 늘리기 위한 신사업의 일환이다. 해외에서는 은행의 주력 수익원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다만 국내은행의 BaaS의 수익모델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결국 카드업 등 다른 금융업권의 수수료를 빼앗아..
2021.10.08
송하준 기자, 이재영 차장
ESG펀드 자금 사상 최대..."특정주 쏠림에 옥석가리기 중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 전체 순자산이 5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SG 펀드 출시가 늘어나며 수익률 또한 천차만별로 달라지고 있다. 운용전략과 편입 종목을 따지고 옥석을 가려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초 6500억원이던 주식형 ESG펀드 설정액은 2개월 만인 3월..
2021.10.08
남미래 기자
넷플릭스는 오징어게임에 ‘불공정’ 했나
한 사업가가 사업 아이템 하나를 떠올렸다. 이걸 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내놓기만 하면 대박이 날 것 같다. 그의 생각이 그렇다는 거다.문제는 사업가에게 당장 재료도 살 ‘쩐(錢)’이 없다는 것. 사업가는 투자자들을 찾기 시작했다. 쉽지는 않았다. 타깃이 불분명하고 아이템 자체도 꽤 난해했다. 사업 추진을 포기하려고..
2021.10.08
이도현 취재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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