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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O 시장서 운용사 추격하는 증권사...'향후 금투업 최대 먹거리'
자산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시장에 증권사가 속속들이 뛰어들고 있다. 기업금융(IB)과 홀세일(Wholesale)을 위시한 기존의 네트워크와 조직력으로 추격 속도도 빠르다. OCIO 범위가 기존의 공적기금이나 공공기관에서 대학, 민간기업까지 확대되면서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2021.07.06
남미래 기자
'우리도 100% 돌려달라'...사모펀드 배상액 두고 증권가 논란 '가열'
부실 사모펀드 보상에 대한 여진(餘震)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국투자증권이 부실 의혹을 받는 판매 펀드 10개에 대해 100% 보상안을 제시하며 논란이 더 가열되는 양상이다. 최근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가 투자자에게 유리한 판단을 내려온데다 실제 금융회사의 배상 사례까지 나오자, 투자자들이 '100% 배상'..
2021.07.06
임지수 기자
몸값 2兆 HK이노엔...신약 개발사로 인정받느냐가 '관건'
HK이노엔이 7월 상장을 앞두고 신약 개발사로서의 정체성을 어필하고 있다.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케이캡정' 관련 성과를 앞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비교회사 역시 종근당, 대웅제약, 유한양행 등 제약회사로 구성했다. 다만 케이캡정에 치우친 매출구조와 향후 지속적인 신약 기술 수출은 과제로 꼽힌다. 1일 HK이노엔..
2021.07.06
윤준영 기자
중흥컨소시엄,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중흥건설이 대우건설을 인수한다. 5일 KDB인베스트먼트와 매각 주관사는 중흥컨소시엄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관련 내용을 통보했다. 중흥건설은 대우건설 지분 50.75% 인수가로 2조원가량의 금액을 써내며 DS네트웍스-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제쳤다. DS네트웍스 컨소시엄은..
2021.07.05
위상호 기자
사학연금, 2000억 규모 국내 블라인드 PEF 운용사 모집
사학연금이 5일부터 국내 PEF 블라인드 위탁운용사(GP)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운용사 선정은 총 2000억원 규모로, 4곳이 최종 선정된다. 각 운용사별로 500억원 이내의 금액을 약정할 계획이다. 설립 후 3년이 경과한 운용사이면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경영참여형..
2021.07.05
하지은 기자
호황 누린 상반기 M&A 시장...자문 일감 낙수효과도
올해 상반기 M&A 시장은 몇 년 사이 가장 큰 호황을 누렸다. 작년 팬데믹으로 M&A에 나서기 어려웠던 기업들과 사모펀드(PEF)들이 올해 경쟁적으로 거래를 쏟아내고 있다. 자문사들도 밀려드는 일감에 반색하고 있다. 손꼽히는 M&A 자문사들은 대형 거래를 수행하는 것만으로도 허덕이는 상황이다. 이러니 예전이면 M&A 일감이..
2021.07.05
위상호 기자
"이젠 네이버·엔씨소프트가 VIP"…채권시장 존재감 커진 IT·게임사
올해 상반기 IT·게임 등 회사채 발행 시장의 ‘라이징스타’ 부상이 눈에 띈다. 오랜만에 공모채 시장을 찾은 네이버는 7000억원 규모를 조달하면서 단숨에 주요 발행 기업 상위권에 자리했다. ‘현금 부자’인 게임사들도 연이어 공모채 시장을 찾는 등 과거 ‘전통 대기업’ 위주의 회사채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2021.07.05
이상은 기자
"시멘트는 되고, LNG는 안되고"…모호한 ESG 기준에 시장 '혼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붐’이 뜨겁지만 국내 ‘ESG 기준’은 여전히 모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SG는 자본 조달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필수가 된 만큼, 기업들은 ESG 기준에 더욱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 정부가 나서 중심을 잡으려 하지만 각 부처마다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어 시장이 납득할 기준을 마련하기까지..
2021.07.05
이상은 기자
산은-현대重 계약 '또 연장'…조선업 부활이 대우조선해양 M&A 발목?
국내 조선업 부활이 앞당겨지며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 명분이 희박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황이 회복세를 보이며 수주 가격이 자연스럽게 정상화하고 있다. 환경 규제 강화로 LNG 선박이 유력 대안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기업결합 심사 역시 전망이 밝지 않다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조선해양은 30일..
2021.07.05
정낙영 기자, 하지은 기자
한화시스템·SK IET가 불 붙인 ECM 시장...'금감원'이 하반기 변수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주식발행시장(ECM) 호황이 이어졌다. 유상증자 분야에서는 한화시스템이, 공모주 시장에서는 SK IET 등 대규모 발행 건이 전체 규모를 끌어올렸다. 크래프톤과 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 등 대어급 공모주들이 포진된 만큼 당분간 공모주 시장의 열기 역시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금융감독원(이하..
2021.07.05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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