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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HMM 3000억 CB 주식 전환…지분율 25%로
산업은행이 가지고 있던 3000억원 규모 HMM 전환사채(CB)를 모두 주식으로 전환했다. 30일 HMM은 산업은행이 지난 28일 3000억원 규모 190회 CB를 주식으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격은 주당 5000원으로 산업은행은 주식 6000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번 주식 전환으로 산업은행의 HMM 지분율은 기존 12.94%에서 24.96%로 올라간다...
2021.06.30
위상호 기자
전체 자산규모만 2조...SK리츠 연내 상장 추진
SK그룹 리츠 자회사 SK리츠가 올해 안에 상장을 앞두고 있다. SK서린빌딩, 주유소 등 알짜 자산을 담을 예정이다. 29일 SK는 이사회를 열고 SK리츠 상장 추진을 의결했다. SK리츠는 최근 1500억원 규모의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 유치에 성공했다. 행정공제회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은 SK리츠의..
2021.06.30
윤준영 기자
악역(惡役) 피하고픈 크래프톤, 선역(善役) 애매해진 카카오뱅크
지난 16일, 크래프톤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자 증권가는 들끓었다. 투자자들의 예상을 한참 뛰어넘은 공모가를 제시한 까닭이다. 다음날 카카오뱅크가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자, 다시 증권가는 술렁였다. 카카오뱅크가 '합리적 공모가'로 크래프톤과 비슷한 시기에 공모를 진행하면, 시장 논리로 자연스레 '악당..
2021.06.30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투기로 변질된 SPAC...발 빼는 운용사들 "미국에나 투자해야"
최근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주가가 폭등하자 국내 주요 기관들이 잇따라 보유 물량을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격 매수에 나선 개인투자자들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국내 스팩 주가가 과열 양상을 띄자, 일부 기관들은 아예 미국 스팩으로 관심을 옮겼다. 투기 시장으로 변질돼 투자엔 적합치 않다는 판단에서다...
2021.06.30
남미래 기자
카카오뱅크와 비교기업 겹쳤다...카카오페이 '난감하네'
기업공개(IPO)를 앞둔 카카오뱅크가 증권신고서를 통해 비교기업(Peer Group)을 공개하면서 카카오페이가 난처한 상황이 됐다. 비교기업 모집단이 일부 겹칠 뿐만 아니라, 선정 기준도 다소 유사한 까닭이다. 카카오뱅크가 단순히 은행업뿐만이 아니라 '디지털 금융회사'로 비교기업 산정 기준을 넓히면서 생긴 이슈다. 증권업계..
2021.06.30
이지은 기자
‘마법의 단어’ 플랫폼, 밸류 욕심 커지는 발행사, 불안한 시선의 주관사
“디즈니요? 뻔한 겁니다. 게임사 주가수익비율(PER)이 얼마나 나오겠어요. 플랫폼 기업으로 가야 밸류 ‘뻥튀기’가 가능한 것이죠.” (한 증권사 관계자) 크래프톤 증권신고서가 공개된 직후 비교 회사로 월트디즈니와 워너뮤직그룹이 이름을 올린 것을 두고 한 증권사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게임사인 크래프톤과..
2021.06.30
윤준영 기자
S&P, '이베이코리아 인수' 이마트 부정적 관찰대상 지정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베이코리아 인수로 인한 재무지표 약화 가능성을 고려해 이마트의 ‘BBB-’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CreditWatch)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베이(eBay)의 한국 자회사인 이베이코리아의 지분 80%를 3조4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향후..
2021.06.29
이도현 기자
최재원 경영복귀 앞두고 고개 드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분사
하반기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의 경영 복귀와 함께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부 분사 가능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 진출이 본격화하며 2025년까지 조 단위 자금 수요가 불가피해 외부 투자 유치에 적합한 방식을 택할 거란 관측이다. 오는 10월 공식 복귀가 점쳐지는 최 부회장이 새 수장으로 거론된다. 투자은행(IB)..
2021.06.29
정낙영 기자
삼성, LGD 협력설 일축하지만…TV戰 판정패에 출구전략도 모호
삼성전자가 LG와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협력을 적극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은 좀처럼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LCD 패널 가격을 중국 업체가 틀어쥔 상황에서 LG와 협력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에선 삼성 측이 부인을 거듭할수록 출구전략을 펼치기 어려워질 거란 우려를..
2021.06.29
정낙영 기자
'고밸류' 논란 크래프톤...믿는 구석은 '해외 투자자'
일각에서 ‘공모 사절’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던 크래프톤의 공모가 자신감은 해외투자자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로 일정이 미뤄지긴 했지만, 원래 이번 주부터 진행할 예정이었던 수요예측을 앞두고 크래프톤이 자신감을 보인 까닭이 해외에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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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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