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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수성 나선 삼일까지 참전하며 격해지는 회계사 인력전쟁
회계법인들이 총성 없는 ‘인력 전쟁’을 펼치고 있다. 신외감법 시행 이후 빅4 중심의 회계시장에서 중견 회계법인들이 두각을 나타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그간 조용했던 부동의 업계 1위인 삼일회계법인 마저 회계시장 재편 상황에서 1위 수성 전략을 들고 나오면서 경쟁사들은 긴장하고 있다. 삼일..
2021.10.14
양선우 기자
삼성SDI 소극적 증설에 美 스텔란티스 물량 노리는 LGES
삼성SDI의 미국 현지 진출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져가는 가운데 유력 파트너사로 거론된 스텔란티스 공급 물량 상당 부분을 LG에너지솔루션(LGES)이 가져가게 될 전망이다. 삼성SDI의 소극적인 사업 전략을 LGES가 기회로 삼았단 평이다. 향후에도 삼성SDI가 리튬이온 배터리 투자를 크게 확대할 가능성이 낮아 점유율 경쟁에서..
2021.10.14
정낙영 기자
정의선 회장 자금줄 현대ENG 상장 추진…현대차 지배구조 개편 시작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대전제는 정의선 회장의 그룹 지배력 강화이다. 현재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현대모비스의 지분을 정의선 회장이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일부 상속받고, 동시에 지분율을 늘려 그룹 전반에 걸친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이 현재로선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이다.일명 '정공법'으로 불리는..
2021.10.14
한지웅 기자
대경오앤티 매각, 29일 예비입찰 진행
동·식물성 유지제조사 대경오앤티 매각 예비입찰이 이달 말 치러진다.12일 M&A 업계에 따르면 대경오앤티 매각주관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잠재 원매자들에 보낸 입찰 안내서를 통해 오는 29일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경오앤티는 유지 제조와 도매를 하는 업체로 시장점유율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2021.10.13
위상호 기자
‘김고은 멀티밤’ 코리아테크, 투자 유치 추진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KAHI)’로 유명한 코리아테크가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1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리아테크는 M&A 부티끄 케이알앤파트너스를 통해 국내외 사모펀드(PEF) 등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의향을 묻고 있다. 투자유치 구조나 조건 등을 확정하지 않고 시장 반응을 살피는 초기 단계로 전해진다.2003년..
2021.10.13
위상호 기자
MBK파트너스, 홈퍼니싱 호황 업고 모던하우스 리캡 추진
MBK파트너스가 모던하우스(엠에이치앤코) 인수금융 자본재구조화(리캡)에 나선다.8일 사모펀드(PEF)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복수의 국내 대형 증권사를 주관사로 삼아 모던하우스 인수금융 리캡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 차입 규모를 소폭 늘린 후 일부 자금을 배당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MBK파트너스는 지난 2017년 약..
2021.10.13
위상호 기자
국감서 '빅테크 결제수수료 폭리' 질타...카카오페이, 또 상장 발목?
금융당국의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 재산정을 앞두고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카드사와 빅테크 간 수수료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금융당국의 핀테크 규제 여파에 따라 11월 초로 상장을 연기했던 카카오페이는 또다시 IPO(기업공개) 흥행에 먹구름이 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한정..
2021.10.13
남미래 기자
사전 조율 안됐나…이사회서 가로막힌 SKC 파이낸셜스토리
SKC 이사회에서 차세대 음극재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이 부결되며 주가가 20% 이상 폭락했다. SKC 파이낸셜 스토리가 이사회에서 가로막혔다는 인상으로 받아들여진 탓으로 풀이된다. SKC가 제시한 신사업이 그룹 계열사와 겹치는 터라 SK㈜와 조율 없이 추진된 것이냐는 의문도 커지고 있다.7일 SKC 주가는 주당..
2021.10.13
정낙영 기자
LG그룹, GM과 리콜 합의…LGES 상장 재추진·LG전자 영업익 반토막
GM의 전기차 볼트 EV 화재로 인한 리콜 비용을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LGES)이 공동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에도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LGES는 일시적으로 보류한 기업공걔(IPO) 절차를 다시 추진한다. 12일 LGES는 LG전자와 GM 3사 간 리콜 관련 합의를 순조롭게 마쳤다고..
2021.10.12
정낙영 기자
1년만에 '6만 전자'…호실적만으론 인플레 우려ㆍ수급 악화 못 넘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이후 1여년만에 6만원대로 다시 내려앉았다. 3분기 잠정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인 73조원으로 집계됐지만 주가는 실적과 무관하게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고, 환율도 비우호적인데다 글로벌 유동성 축소 우려가 작용하며 코스피 대장주인..
2021.10.12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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