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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가 불지핀 금소법 논란…핀테크 업계 '대혼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계도기간이 끝나면서 핀테크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최근 당국의 규제 기조와 맞물려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의 금융플랫폼과 관련한 금소법 시행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중소형 핀테크 업체들은 생사의 기로에서 막막함을 토로하고 있다. 금소법 계도기간 만료를 앞두고 논의는..
2021.09.28
이상은 기자, 남미래 기자
국정감사 앞둔 금융사들, ‘화천대유’ 불똥 튈까 노심초사
국정감사를 앞두고 어느 금융사의 임원이 증인으로 채택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화천대유’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면서 주식 투자와 대출에 참여한 금융사가 타겟이 될 가능성이 크다. 여권의 유력 대권 주자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그와 무관한 인사들을 증인으로 불러 시선을 돌리려 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2021년..
2021.09.28
위상호 기자
운용사, 퇴직연금 시장에 사활...해외 ETF 상품 판촉 집중
퇴직연금 시장이 주요 먹거리로 커지자 운용업계는 관련 상품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운용업계는 코로나 이후 주식 열풍이 불면서 투자 수요가 증가한 역내 ETF(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ETF)로 퇴직연금(확정기여형;DC형·개인형퇴직연금;개인형 IRP)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전체 액티브 공모펀드 시장이..
2021.09.27
이지훈 기자
콘텐츠 투자 '러브 콜' 지속...'19금 콘텐츠'까지 영역 확장
콘텐츠 회사를 두고 전략적 투자자(SI) 및 투자은행(IB)업계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운데 19금 콘텐츠로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각종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영역이 점차 다양화되는 모양새다. 19금 콘텐츠는 독자들을 잡아두는 ‘락인 효과(Lock in)’가 큰 데다, 회사 입장에서는 비용부담이..
2021.09.27
윤준영 기자
'인력은 적은데 IPO 너무 많네'...금감원 '일정 조정해달라' 요청
기업공개(IPO)를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발행사들이 연이어 상장 일정을 연기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행사들로 하여금 상장 일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결과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기업공시국 조사역의 수는 한정돼 있는데, 올해 유난히 IPO 거래 수가 급증하면서 개별 증권신고서에 대한 꼼꼼한 감독이..
2021.09.27
이지은 기자
유명 유튜버 한 마디에 수백억 몰리는 ETF...규제 사각지대 될까
유명 주식 유튜버 한마디에 상장지수펀드(ETF) 종목에 수백억의 개인자금이 몰리고 있다. 유튜버가 주식이나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일부 유튜버는 시세조종 혐의로 적발되기도 했다. 금융감독원이 유튜브 등 온라인 주식방송 사업자에 대한 규제방안을 내놓았으나, 유료멤버십 채널운영자에만..
2021.09.27
남미래 기자
해외 부동산 투자…금융사 “팔자”, 연기금 “늘리자”, 外人 “쓸어담자”
코로나가 창궐하기 직전, 세계적인 저금리 기조 속에 해외 부동산·인프라투자는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고(高)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였다.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라이선스를 획득한 국내 금융기관들은 물론 중·소형 증권사, 보험회사, 일반 기업 너나할 것 없이 해외진출을 선언했다. 성공사례도 물론 찾아볼 수..
2021.09.27
한지웅 기자
국내 주요 그룹들에 대한 신용평가사들의 리뷰&프리뷰
드디어 이재용 부회장이 자유가 된(?) 삼성, 공격적인 ESG 투자를 하고 있는 SK, ‘미래차’에 미래가 달린 현대차, 유통 명가 유지에 고전하는 롯데까지. 국내 대표 그룹들은 사업이 다양한 만큼, 관심도 고민도 제각각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국내 대표 그룹들에 대해 신용평가사들이 어떻게 평가했는지 간단하게..
2021.09.24
Studio PU$$LE
'금소법 적용' 카카오페이, 상장 일정 3주 더 연기한다
카카오페이가 기업공개(IPO) 일정을 한 차례 더 미룬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의 정정 신고서 제출 요구에 따라 두 달가량 상장 일정을 미룬 데 이어 3주 더 일정을 순연한다.24일 카카오페이는 24일 증권신고서를 자진 정정하고 11월 초로 상장 일정을 미룬다고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 JP모간, 골드만삭스다.이달 초,..
2021.09.24
이지은 기자
SKC, 5년 후 기업가치 30조 목표…5조 재원 마련은 여전히 의문
SKC가 2025년까지 약 5조원을 투입해 모빌리티 소재 기업으로 전환 계획을 밝혔다. 기존 동박 사업 확장 외에 반도체, 친환경 소재 등 신사업을 키워내 기업 가치를 30조원 규모로 키우기로 했다.이를 위해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 것이냐가 핵심인데 회사는 자회사 SK넥실리스의 기업공개(IPO)나 SK㈜의 유상증자 가능성엔 선을..
2021.09.24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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