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입성 ING생명 1분기 호실적…순익 전년比 21% 늘어
- 유가증권에 입성한 ING생명이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15일 ING생명은 1분기 순이익 83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686억원)에 비해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사차익과..
- 2017.05.15 09:18

- "은행보다 2배 벌어줘도"...농협지주에게 NH증권은 서자?
- NH투자증권에 대한 NH농협금융지주의 성과평가 결과가 금융권 안팎에 파장을 주고 있다. 이익 기여도 1위 계열사에 '미흡' 등급인 'C'를 준 것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농협의..
- 2017.05.15 07:00
- NH證, 지주에서 'C등급' 받아...임원 성과급도 삭감
- 지난해 NH금융그룹의 계열사별 성과평가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작년 NH농협금융지주가 내린 계열사 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다. NH금융지주는..
- 2017.05.15 07:00

- 배당은 늘리면서 또 다시 자본확충 하는 현대해상
- 배당은 그대로 둔 채 자본확충에 나서는 현대해상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급여력(RBC)비율이 감독당국 권고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자산운용에도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후순위채..
- 2017.05.12 07:00
- 김용현 사장 취임 1년, 한화운용 실적 좋아졌다는데...
- 김용현 사장 취임 1년 만에 한화자산운용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순이익규모가 단숨에 업계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얼핏 보면 외형과 순익이 모두 가파르게..
- 2017.05.12 07:00

- 우후죽순 보험사 자본확충에 꽉 찬 기관투자자 ‘투자한도’
- 보험사들이 우후죽순 자본확충에 나서면서 투자자를 모으는 게 관건으로 떠올랐다. 후순위채, 신종자본증권 발행 물량은 이미 ‘공급과잉’ 상태란 평가가 나온다. 뒤늦게 자본확충에..
- 2017.05.11 07:00

- ‘순위 다시 매겨야 하나’…자본확충으로 드러난 보험사 '민낯'
- 보험사가 선택하는 자본 확충 방식이 해당 회사의 위상과 순위를 판단할 수 있는 새 '척도'로 부상하고 있다. 자산규모 보다는 모기업의 지원 가능성이나 재무안정성·자본적정성이 높은..
- 2017.05.11 07:00

- ING생명 IPO...웃지 못하는 교보생명
- ING생명의 기업공개(IPO)로 생명보험사에 대한 투심을 확인한 교보생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IPO로 자금조달을 하기 위해선 ING생명을 뛰어 넘는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야 하지만,..
- 2017.04.28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