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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의결권 도입한다고 쿠팡이 돌아오고 벤처붐이 일진 않는다
"비상장 벤처기업에 대한 복수의결권 제도를 도입하겠다.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규제 때문에 벤처 기업이 날아오를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게 하는 것은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 제 2벤처붐을 만들겠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지난 16일 발언) 여당이 자못 진지하게 차등의결권 도입 이슈화에..
2021.03.23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오너家가 ESG 챙기는 엔씨소프트…'셀프 견제'가 판교 스타일?
기업의 사회적 가치 추구가 무엇보다 강조되는 시점이다. 오너에 집중되는 의사결정 권한을 축소함과 동시에 기존보다 엄격한 감시체계, 투명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재계의 화두다. 이를 위해 대기업들은 외부인사로 구성된 사외이사진을 보강하고, 이사회 내 위원회를 만들어 기업 경영 전반을 감시하는 역할을..
2021.03.23
한지웅 기자
'反쿠팡연대' 중추될 이마트 물류망, 네이버 물량 감당할 수 있을까
네이버와 신세계그룹이 상호 지분교환을 첫발로 이커머스 전략 수립에 본격 나섰다. 제시된 협력안에 따르면 이마트 물류망이 중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거래대금 기준 최대 사업자인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해 거래액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동시에 네이버 물량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는 캐파(CAPA)에는..
2021.03.23
하지은 기자
'쿠팡 따라 美 가자' 발행사 들썩이는데...한국거래소는 '규제 강화' 벽 쌓기
국내 스타트업들이 쿠팡 학습효과로 '미국 증시 상장'에 관심을 보이는 와중에 한국거래소(이하 거래소)는 오히려 상장의 문턱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상장의 문턱을 크게 낮출 수 있던 계기로 평가받는 '기술특례 상장'에 대해 작년 말부터 거래소가 직접 관여하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례로..
2021.03.23
이지은 기자
존재감 약해진 이베이코리아, 롯데·신세계·SK에 얼마나 절실할까
이베이코리아(이하 이베이)는 이커머스 시장의 지형 변화에 따라 점점 경쟁력을 잃어가는 시점에 매물로 등장했다. 이베이가 보유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옥션과 G마켓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란 사실상 어렵다. 매각 측 입장에서 한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쿠팡이 성공적으로 뉴욕 증시에 입성하며 잠재..
2021.03.23
한지웅 기자, 하지은 기자
코로나 전파에 옵티머스 배상안까지...'경영공백' 우려 커지는 NH證
지난해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에 대한 유동성 공급안을 두고 사외이사들이 줄사퇴하며 내홍을 겪었던 NH투자증권에 또 다시 경영공백 위기가 찾아올 전망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당장 눈 앞의 정기 주주총회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대응에 경고등이 켜졌다...
2021.03.22
이재영 기자
시가총액 10조 육박…한온시스템 매각 준비하는 한앤코
한앤컴퍼니가 언제 한온시스템 투자회수에 나설지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한온시스템 인수자금 차환 작업을 마무리했고, 공동투자자의 우선매수권 기한도 곧 만료되는 등 매각에 나설 기반은 다져지는 분위기다. 한온시스템은 친환경차 관련 성과가 가시화하며 주가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높아진 터라 가까운..
2021.03.22
위상호 기자
카카오게임즈, CB 발행규모 줄일듯...기관들 "조건 너무 공격적"
카카오게임즈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에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발행 규모가 최초 언급된 수준보다 줄어들 가능성도 대두하고 있다. 조달한 자금으로 개발사 등을 인수해 주가 상승 모멘텀을 노리던 카카오게임즈는 투자자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 중이다. 1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2021.03.22
이지은 기자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들, 연차총회 시즌 돌입…팬데믹 영향에 촉각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속속 연차총회 일정을 잡고 출자자(LP)들과 작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PEF 시장이 위축됐던 만큼 투자 포트폴리오들이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느냐가 핵심 의제가 될 전망이다. 16일 PEF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PEF 운용사들의 연차총회 일정을 잡고 있다. PEF 연차총회는 대체로..
2021.03.22
위상호 기자
SK그룹, '회계 이슈'에 플러그파워 투자한 SPC 지분 매각 지연?
SK그룹이 플러그파워 투자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 지분 일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변수가 발생했다. 플러그파워가 최근 회계오류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어 잠재적 투자자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소사업의 성장성이 뚜렷하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1월 SK그룹은 SPC..
2021.03.22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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