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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부실한데 규모만 키우는 '산업단지' 관제펀드
관제펀드 관리 리스크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이하 산단펀드) 예산은 2018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계기로 현재까지 해마다 급격히 늘고 있다. 분양 외 수익처는 뚜렷하지 않지만 이마저도 성적표가 초라하다.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규제하면서도 지역 산단엔 펀드 형태로 개발자금을..
2020.08.05
하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종목별 차별화 심화하는 회사채…커지는 '업종' 영향력
회사채 시장에서 종목별 차별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코로나 여파로 전체 산업의 판도가 빠르게 변화면서 등급과 금리 요소 뿐만 아니라 ‘어느 업종’에 속했는지가 투심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분위기다. 국내 크레딧시장은 우량등급 회사채는 완판을 이어가는 등 어느 정도 정상 궤도에 돌아왔지만 A급 이하..
2020.08.05
이상은 기자
정부 주택공급 발표에 건설株 '불안한 강세'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에 10만 가구 이상의 대량 주택 공급을 결정하면서 건설업계 주가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재개발 해제 지역 사업 추진 등 쪼그라든 국내 수주물량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기대가 반영되는 분위기다. 다만 공공택지 관련 수혜나 증축 인센티브 등 정책의 불명확성이 아직 크다는 평가가..
2020.08.04
이시은 기자
본격 힘실리는 신한금융 PIB…위축된 WM 돌파구될까
신한금융그룹이 PIB(PB + IB)에 IB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외부 자문사와 손을 잡는 등 본격적으로 힘을 싣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 이후 자산관리(WM)의 위상이 흔들린 터라 PIB에 거는 기대가 큰데 고심할 것도 많다. 유사 서비스들 사이에서 어떻게 차별화한 상품을 개발하고 고객 자산가들의 마음을 얻을 것인가가 장기..
2020.08.04
위상호 기자
'뉴딜 펀드'는 국민 펀드가 될 수 있을까
한국판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민 인프라 펀드’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른바 ‘뉴딜 펀드’로도 불리는 이 정책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잇달아 정책 자금 조달의 핵심으로 지목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다만 일선 운용역들은 인프라 펀드의 섣부른 공모 전환..
2020.08.04
이시은 기자
협업 원하는 네이버파이낸셜…쓴웃음 짓는 카드업계
"포털에 언론사가 갇히고 통제받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네이버쇼핑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스마트스토어 입점 소상공인은 2.2%의 결제수수료를 내야한다. 그 중 절반 이상은 네이버가 가져간다. 네이버가 카드사 덕에 돈을 더 벌 수 있는 셈이다" (A카드 관계자) 네이버파이낸셜이 기존 금융사와의 협업 의지를..
2020.08.04
이지은 기자
KT와 포스코, '오너십 안정화'가 가른 성과 격차
비슷한 시기 민영화를 거치며 함께 주목 받아온 KT와 포스코의 투자 성과에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항상 비교 대상에 올라온 두 회사는 민영화 이후에도 오너십과 임원 인사의 불안정성에 대해 자본시장의 지적을 꾸준히 받아왔다. 최근 KT가 이 리스크를 점차 해소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포스코의..
2020.08.04
이시은 기자
아마추어 손에 맡겨진 아시아나항공…HDC 경영진 책임론 불가피
HDC그룹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거래 종결이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워진 상황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의 “사실상 현재 상태론 거래 종결이 어렵다”는 주장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하 금호그룹)과 채권단은 “거래 종결을 회피하고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팽팽히 맞섰다. 양측은 길고 긴 공방전을..
2020.08.03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기업유동성지원기구, A급 회사채 '산소마스크'가 될 수 있을까
정부의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 출범에도 기대의 목소리는 크지 않다. 여기엔 지원 대상인 국내 채권시장에서 A~BBB급 회사채의 영향력이 미미하다는 배경이 있다. 물론 SPV가 가동되면 시장에선 미매각이 일상적인 A등급 이하 회사채 발행에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A등급의 스프레드 축소는 쉽지 않을 것이란..
2020.08.03
이상은 기자
LG화학, EV배터리 '흑자전환'…전지사업부 분할 밑그림은 완성
LG화학이 2분기 전기차 전지 부문에서 흑자를 달성하며 전지사업 분사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전기차 전지 부문의 이익전환 시점은 그간 LG화학의 기업분할 및 상장(IPO) 시나리오의 발목을 잡아온 주요 변수로 꼽힌다. 실적발표회에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투자은행(IB) 업계를 중심으로 분사 재개를 위한 물밑작업이..
2020.08.03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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