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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사용료 갈등에서 드러난 CJ그룹의 현주소
CJ ENM이 방송사업자에 프로그램 사용료 인상을 요구하며 잡음이 일고 있다. 보통의 가격 흥정일 수 있지만 이면엔 수익성 개선을 바라는 CJ그룹의 조급함도 묻어난다. CJ ENM은 그룹의 새 얼굴로 커가고 있지만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등 기존 핵심축에 이르기까진 갈 길이 멀다. 그룹의 리더십이 예전만 못한 상황이라 CJ..
2020.07.10
위상호 기자
'뒤바뀐 존재감'…포스코케미칼 부상에 '乙' 된 계열사들
포스코케미칼의 주가와 실적 성장세가 뜨겁다. 당초 포스코그룹의 제철소 내부에서 쓰이는 재료(내화재) 공급만을 담당하다가, 다각화된 투자를 거쳐 최근엔 2차 전지 소재 산업의 주요 플레이어로 떠올랐다. 철강 경기에 휘둘리며 사업 성과가 정체된 타계열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그룹 내 계열사간의 역학 관계에..
2020.07.10
이시은 기자
'브랜드 아까운데'…타다 관심 갖는 쏘카 주주들, SK그룹도 인수 검토
승차 공유 플랫폼 ‘타다’의 베이직 서비스가 중단된지 3달 여가 지났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정부의 규제에 사업이 막혀버린 타다는 투자자들에겐 아픈 손가락이다. 일단 타다의 브랜드 가치는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았고, 프리미엄 서비스 사업(타다 프리미엄)은 여전히 진행중이기 때문에 이를..
2020.07.10
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
네오플럭스 노리는 금융지주, VC 껍데기 얻지만 실익은 불투명
금융지주들이 벤처캐피탈(VC) 네오플럭스에 관심을 보이지만 인수 후 시너지 효과엔 의문 부호가 붙었다. 네오플럭스가 실적을 다져온 상위권 운용사긴 해도 대형 금융사의 수익성을 보완할 정도는 아니다. 자산 회수 성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VC와 보수적인 금융사의 문화가 맞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수 실익이..
2020.07.09
위상호 기자
바이오·금융·게임株 트랜드 따르지만, 이슈 민감 기업엔 발 빼는 국민연금
코스피를 장중 한 때 2200선까지 이끈 것은 유동성의 힘이었다. 개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한 몫 했지만, 정부의 주가 부양 의지에 힘입은 연기금의 자금 집행도 큰 힘을 보탰다. 국민연금은 제 2의 열풍이 불고 있는 바이오 관련주,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금융주, 언택트 시대의 최고 수혜주로 꼽히는 게임주에..
2020.07.09
한지웅 기자
현대로템은 어쩌다 '내놓은 자식'이 됐을까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기자간담회에 직접 참석한 건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번 상장에 그룹이 거는 기대감을 잘 말해줍니다!" (2013년 10월 16일, 현대로템 상장 간담회장서 한 회사 관계자의 말) "현대로템은 철도를 비롯해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과점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상장 이후 성장 가능성이 그 어떤..
2020.07.09
이재영 기자
존재감 약화에 노동문제까지…꼬여가는 MBK의 홈플러스 활용법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회수 전망이 점차 불투명해지고 있다. 유통업황은 악화하는데 3대 대형마트로서 존재감도 사라진 지 오래다. 최근 일부 점포 매각은 노동문제로 비화하며 성사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앞으로도 같은 문제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애초 홈플러스의 부동산 가치를 높이 보고 투자한 MBK파트너스의 회수..
2020.07.09
위상호 기자
끝나지 않는 코로나…'AA'등급 위협받는 호텔롯데·호텔신라
코로나가 장기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호텔·면세 업계의 펀더멘털이 저하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상위 사업자인 호텔롯데와 호텔신라조차 타격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오랜 기간 ‘AA’라는 우량등급을 유지해온 두 회사지만 업황 악화 속도가 빠른 만큼 방어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국기업평가는..
2020.07.08
이상은 기자
'하필 지금' 젠투 펀드 1.3兆 환매 연기…유사 펀드서 재연 가능성도
홍콩계 자산운용사인 젠투파트너스(이하 젠투)가 국내 판매사들에게 1조3000억원 규모 헤지펀드의 환매 연기를 통보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한 젠투 펀드는 대부분 레버리지를 일으켜 손실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추후 젠투가 운용자산 회수조건을 충족할 경우, 대출금을 모두 회수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0.07.08
이지은 기자, 정낙영 기자
승계 트랙레코드 필요한 정기선…'AI'에 방점 찍는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이 대대적인 사업 재편을 알렸다. 전통적인 수익 창출구였던 조선 부문에선 강도 높은 통폐합 작업을 진행하고, 지난달 분사한 로봇 관련 부문에서는 전략적투자자(SI) 유치에 한창이다. 그 과정에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이 신사업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은 정 부사장이 만들어낼..
2020.07.08
이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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