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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덕 D램 흑자전환한 SK하이닉스…"내년 물량 이미 매진, 추가 설비 투자 가속화"
SK하이닉스가 3분기 D램 공급사 중 가장 먼저 흑자를 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 제품 호조로 평균판매단가(ASP)를 빠르게 개선한 덕이다. 고객사 수요가 몰리며 이미 내년치 주문을 화복한 터라 D램 부문은 점점 비메모리 반도체와 같은 수주형으로 변하고 있어 2025년까진 경쟁우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익성..
2023.10.26
정낙영 기자
'역대 최대 3분기 매출' 삼성SDI, 전기차 수요 부진 우려에 선 그어
삼성SDI가 5분기 연속으로 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자동차 전지 판매 호조로 매출이 증가하며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자동차용 각형 및 원형 전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삼성SDI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49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699억원)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액은..
2023.10.26
최수빈 기자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 불출석' 윤종규 회장 조만간 고발할 듯
국회 정무위원회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증인 불출석 사유서'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의도적인 출석 회피'라는 데 여야의 의견이 모아졌으며, 이르면 이날 오후 고발 조치가 이뤄질 전망이다.정무위는 26일 회의를 열고 윤 회장이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윤 회장의 불출석에 정당한 이유가..
2023.10.26
한설희 기자
'700원이면 한화오션 신주인수권 산다'…산은發 대량 매매에 차익거래 가능성도
2조원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한화오션의 신주인수권(한화오션17R)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상증자의 예정 신주 발행가액과 현재 주가와의 괴리가 10% 이상 벌어진 상황에서, 신주인수권의 가격이 그 차액보다 한참 밑도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한화그룹에 편입하면서 더 이상 신주를..
2023.10.26
한지웅 기자
CJ CGV, 마르스 1000억원 영구채 '금리 스텝업’ 눈앞…해결방안 주목
CJ CGV가 신종자본증권 위주 조달을 이어오며 금리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튀르키예(터키) 법인이 발행한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의 금리 스텝업(Step-up) 기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스텝업 진입에 앞서 CJ 측이 시장 내 자금 조달에 나서는 움직임이 포착되는 등 해법에 관심이 모인다. 이달 27일 CJ CGV 튀르키예 법인인..
2023.10.26
이상은 기자
장밋빛 전망에 종지부 찍어준 LG엔솔…거품 터진 2차전지株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 매출 성장률은 올해만큼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을 뿐인데 국내 2차전지 상장사 주가가 일제 폭락했다. 늘어나는 우려에 솔직한 입장을 밝힌 것이지만, 시장 내 누적되던 2차전지 기업 가치 회의론엔 일종의 신호탄이 됐다. 올 한해 '스치면 날아가던' 2차전지 상장사 주가를 위태롭게 바라보던..
2023.10.26
정낙영 기자, 박태환 기자
"부동산 부담 내년까지 이어질 것"…비관론 팽배한 증권가 실적 전망
부동산 업황 악화로 증권가 3분기 실적은 또다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보인다. 투자 자산의 평가손실이 발생하고 충당금을 설정한 영향이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내년 금리 하락 시점까지 실적 회복이 요원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9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2023.10.26
임지수 기자
협력과 갈등 사이…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불편한 동거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의 라이벌 구도가 점점 격화하고 있다. 국내외 수주전에서 계속 부딪히고 있는 데다, 조선업계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인력 빼가기' 문제에서도 잡음이 끊이지 않으면서다.캐나다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잠수함 발주 사업에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여전히 서로 다른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23.10.26
최수빈 기자
보수적이지만 공격적으로? 경기침체 와중에 모순적 '글로벌 전략' 내놓은 우리은행
'보수적이지만 공격적으로.' 우리은행이 내놓은 글로벌 전략의 핵심이다. 해외 금융사업 확장은 리스크 관리가 어려워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지만, 글로벌에서 거둬들이는 수익 비중은 7년 후 지금의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구체적인 전략은 소액투자 후 인수합병(M&A)으로 발판 마련이라는, 타..
2023.10.26
임지수 기자
1주년 맞는 이재용의 삼성, 성과 부진 타개엔 역시 '신상필벌' 인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달 27일 공식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올해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악화부터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차세대 기술 주도권 확보 부진 등 대내외적으로 곤혹을 치렀다. 이런 가운데, 이재용 회장이 연말인사에서 실적 부진을 근거로 인사에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삼성전자는 그간 인사에..
2023.10.26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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