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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음 사이클에 얼마나 벌까…시선은 이미 내년으로
삼성전자가 반도체(DS) 부문 적자폭을 줄여낸 사실에 시장이 환호하고 있다. 업황 바닥을 벗어났다는 것만으로 삼성전자를 담을 이유가 뚜렷해진 덕이다. 투자자들의 시선은 이미 내년 이후 삼성전자로 넘어간 분위기다. 기대감에 비례해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우려를 걷어낼 성과도 절실해질 전망이다. 업계는..
2023.10.20
정낙영 기자
'테슬라 어닝 쇼크'에 배터리株 급락…에코프로머티리얼즈 IPO 흥행 '노란불'
테슬라가 가격 인하 정책 및 판매량 감소로 인해 올해 3분기 '어닝 쇼크'를 맞자, 국내 증시에 상장한 포스코퓨처엠ㆍ엘엔에프ㆍ코스모신소재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당장 시선은 조만간 기업공개(IPO)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이하 에코프로머티)에..
2023.10.20
한설희 기자
승진 꺼리는 증권가, '곳곳이 지뢰밭...일단 덮어두자'
“승진해봤자 뭐합니까. 어차피 신규 투자도 못합니다. 사고 터지면 뒷수습만 해야 하는데, 누가 맡으려고 할까요.”얼마전 만난 한 대형 운용사 임원이 내놓은 하소연이다. ‘억대연봉’ 증권맨들에게 쏟아지는 부러운 시선들도 이제는 옛말이 되는 분위기다. 파격 성과급을 기대해볼 만한 신규 투자처는 씨가 마른 반면..
2023.10.20
윤준영 기자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 '르피에드청담' 브릿지론 만기연장 결국 실패
청담동 프리마 호텔을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로 개발하는 '르피에드청담' 브릿지론이 기한이익상실(EOD) 위기에 처했다. 브릿지론의 만기는 지난 18일이었지만 선순위 투자자인 새마을금고의 반대로 만기연장이 이뤄지지 않았다. 새마을금고는 총 464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에서 약 39%인 1800억원의 자금을 선순위로..
2023.10.19
이지훈 기자
카카오 투자임원 구속...'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이슈 한발 더 현실화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적격성 이슈가 현실화하고 있다. 시세조종 혐의를 받던 주요 임원들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범죄 혐의가 입증될 가능성이 좀 더 커진 까닭이다. 카카오뱅크는 당장 신규 사업 진출에 발목이 잡힌 것은 물론, 최악의 경우 대주주 카카오가 경영권 지분을 매각해야할 수도 있는 상황에..
2023.10.19
이재영 기자
KDB생명 인수 철회한 하나금융, 고민 더 커진 비은행 강화
하나금융이 결국 KDB생명 인수를 철회했다. 실사 작업이 마무리 된지 한달이 넘어가도록 의사 결정을 못 내리리다 결국 매각의사를 접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비금융 강화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18일 하나금융은 “KDB생명 인수는 당 지주의 보험업 강화 전략 방향과 부합하지 않아 인수를 중단하게..
2023.10.19
양선우 기자
아시아나 화물 매각 입찰 두고 대한항공-LCC간 물밑 심리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부문 매각을 공식화하면서, 원매자인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과 치열한 물밑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총 4곳의 LCC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상황이지만, 속내는 전부 제각각이다. 이참에 대형항공사(FSC)의 화물사업 노하우를 들여다보겠다는 ‘실속파’부터, 내심 경쟁사의 인수를..
2023.10.19
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CJ ENM, 넷마블 지분 21% 유동화 추진…EB 발행 검토
CJ ENM이 보유 넷마블 지분을 담보로 교환사채(EB) 발행을 검토 중이다. 사업 확장에 따른 재무 부담에 실적 부진까지 겹치자 자금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입장에선 어떤 형태로든 핵심 자산을 활용해야 하는데, 넷마블 지분의 실질 가치에 대한 이견이 따를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CJ..
2023.10.19
정낙영 기자, 이상은 기자
바닥 모르는 카카오 주가…잇딴 잡음에 신사업도 '감감무소식'
한때 '국민주'였던 카카오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다. 외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데다 실적 반등 기대감도 낮아진 영향이다. 10월 이후 출시를 공언했던 한국형 초거대 AI 언어모델 'KoGPT2.0'은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실적 회복과 별개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은 것이 진짜 '리스크'라고 입을..
2023.10.19
박태환 기자
양극화 심해진 K-바이오…생산만 주목받고 신약 개발은 더 어려워지고
바이오 '암흑기’다. 국내에서 신약 개발 소식은 요원하고, 돈은 말라가는데 투자자들은 바이오 기업에 등을 돌렸다. 그나마 '생산 공장'으로 실적을 내는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만 주목받는 실정이다.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은 '돈 먹는 하마' 신세로 전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연간 매출..
2023.10.1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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