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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으로 미뤄진 자본시장 반등…연말 정기인사도 삭풍 예고
작년 자본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침체를 겪었다. 올해는 달라질 것이란 장밋빛 전망이 많았지만 기대는 예상보다 더 이른 시점에 무위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일찌감치 파장 국면에 접어들며 올해 남은 기간 괄목할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워졌다.자본시장 참여자와 기업을 이끄는 경영진들은 여느 해보다..
2023.10.06
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美국채금리 급등에 채권시장 촉각…투자자는 일단 관망, 증권사는 실적 고민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고금리 정책이 예상보다 오래갈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를 돌파했다. 추석 연휴 이후 국고채 금리도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해 레고랜드발 유동성 위기를 겪은 국내 채권시장이 올해도 가혹한 시기를 보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투자자들은 ‘관망세’에..
2023.10.06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두산로보틱스 상장일 '따블' 없었다...외인ㆍ기관 매도세에 시초가 대비 하락 마감
올해 IPO(기업공개) 최대어로 평가받는 두산로보틱스가 이날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지만, 장중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감을 충족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증권가에선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로봇 테마주'마저 매크로 악재를 이길 수 없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의 시중금리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로..
2023.10.05
한설희 기자
우리금융, 예보와 주식양수도 협약 맺어…민영화 마무리 작업
우리금융지주와 예금보험공사가 5일 예보가 보유 중인 우리금융 잔여 지분 약 936만주(지분율 약 1.2%) 주식양수도 관련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5년에 걸친 우리금융 민영화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금융은 향후 예보 잔여지분을 자사주로 매입할 예정이다. 매입시기 등 구체적 사항은..
2023.10.05
박영선 기자
SK온, 첫 공모채 발행 추진…최대 5천억 규모
SK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SK온은 2년물과 3년물로 나눠 총 30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을 추진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 24일 수요예측이 진행될 예정이며 발행일은 이달 31일로 계획돼 있다.대표주관사에는 한국투자증권,..
2023.10.05
이지은 기자
개인투자자만 3만명 육박하는데…커지는 해외부동산 펀드 손실 우려
향후 2년간 1조원이 넘는 해외 부동산 공모펀드 만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자산 가치 하락이 이어지며 손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공모펀드는 후순위 채권자인 만큼 손실이 더 클 것이란 우려가 함께 나온다. 5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해외..
2023.10.05
박영선 기자
LG엔솔, 토요타에 배터리 공급 계약…2025년까지 4조원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토요타(TOYOTA)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도요타 자동차와 연간 20기가와트시(GWh) 규모 전기차 배터리 대규모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기차 약 20만대 이상에 공급할 수 있는 분량이다.이번 계약은 합작공장(JV)을 제외한 회사의 단일 수주계약 기준..
2023.10.05
최수빈 기자
'CJ CGV 증자 급제동' 희생양(?) 후보로 떠오른 한영회계법인
"CJ CGV에 증자에 투입될 CJ올리브네트웍스 주식 1412만주 지분가치를 4444억원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서울 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법원이 EY한영회계법인(이하 한영회계법인)의 감정평가를 부정하며 'CJ CGV 구하기' 프로젝트에 제동을 걸었다. 감정보고서를 작성한 한영회계법인의 평판에 금이 가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2023.10.05
이지은 기자
고금리 아래 2兆 차환해야 하는 브룩필드…여의도 콘래드 매각 시동
캐나다 투자회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매각을 준비 중이다. 내년에 만기가 돌아오는 2조2800억원 규모의 대출이 적잖은 부담이란 설명이다. 브룩필드는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있는데 고금리로 자금조달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매각이 녹록지 않을 것이란 목소리가..
2023.10.05
임지수 기자
다시 자본시장 '빌런'된 한전…정치인 사장은 전기료 올릴 수 있을까?
한국전력이 62년만에 정치인 출신 사장을 선임했다. 누적 적자 47조원, 부채 200조원, 올해도 역시 10조원에가까운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4선 의원 출신이 이끄는 한국전력의 비상경영체제가 시작됐다.한전의 비상상황실(워룸)이 만들어진 것은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창사 이후 첫 적자가 나면서다. 10년이 훌쩍..
2023.10.05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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