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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이사회, ‘화물사업 매각’ 승인에 '배임' 우려…"누구를 위한 결정?"
국적 항공사 통합의 명분이 많이 희석됐다는 평가에도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어떠한 출혈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는데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매각도 그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오랜 기간 기업결합이 표류하며 사업에 애를 먹었는데 합병의 대가로..
2023.10.04
이상은 기자
신한금융, 자회사 줄인다...10월 이사회에서 논의 착수
신한금융지주가 경쟁사 대비 다소 비대한 지주 자회사를 통합 혹은 지분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현재 실무적으로 검토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열리는 이사회에서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는 '내실부터 다지겠다'는 진옥동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임 조용병 회장 시절 자회사가 급증하며..
2023.10.04
이재영 기자
공모가 욕심 못 버린 예보? '대한생명 선례' 피하려면
서울보증보험(이하 서울보증)이 오는 11월 증시 입성을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내고 본격적인 IPO(기업 상장) 절차를 밟고 있다. 약 25년전 외환위기 시절 투입된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의 공적 자금 10조원을 회수하기 위한 마지막 여정에 돌입한 셈이다. 최대주주인 예보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공모로 조달한 금액을..
2023.10.02
한설희 기자
당국 눈치 봤나…삼성생명·화재 상생 행보에 묻어가는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뒤늦게 상생 행보에 동참했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상생금융 보험상품 2종을 출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사업 계획을 같이 발표했는데, 삼성카드가 CSR 사업 중 1개에 함께 하는 방식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상생금융 치적 쌓기'가 재현되자 7개 전업카드사 가운데 나 홀로 상생에 빠져왔던 삼성카드를..
2023.10.02
박영선 기자
상반기 훈풍은 착시였나…거래 부진에 시름한 3분기 M&A 시장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은 연초 예상 밖 활기를 띠며 호황 기대감이 고개를 들었지만 결국 답답한 국면을 이어간 모습이다. 상반기 조 단위 거래를 휩쓴 투자은행(IB)이나 3분기 활약한 회계법인에서도 거래 성사가 지지부진하며 자리 불안·역성장 고민이 전해진다.금리 등 거시경제 환경뿐 아니라 회수기를 앞둔 사모펀드..
2023.10.02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HMM만 바라보는 인수금융 시장…'사실상 올해 영업 끝났다' 우려도
인수금융 시장이 예년보다 일찍 문을 닫을 거란 예상이 많다. 인수금융을 일으킬 만한 거래를 찾기 힘든 분위기 속에서 될 법한 건도 시일이 미뤄진다. 지금쯤 4분기 실적의 윤곽이 드러나야 하지만, 마땅한 거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이어진다.7조원대 HMM 매각이 성사할 경우 단숨에 해갈 국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2023.09.28
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길어지는 정무위 '증인 의결'…증권사 소환 입장 차에 시작도 못한 간사 협의
국회 정무위원회(이하 정무위)의 국정감사(이하 국감) 증인 의결 논의가 길어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벤처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가 이미 증인 의결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국감 준비에 들어간 것과 대조되는 모양새다. 현재 여야는 증권사 소환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증인..
2023.09.28
박태환 기자
‘깜짝 합의’한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국정감사 소환 가능성도
SK브로드밴드와 넷플릭스가 ‘망 이용대가’를 둘러싸고 진행해 온 소송을 종결했다. 서로 소송전을 벌이며 빚어온 법적 다툼이 4년여 만에 마무리된 것이다. 양측이 ‘윈윈(win-win)’의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자평하지만 업계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라는 아쉬움도 엿보이는 분위기다. 망 사용료 관련 법안을 추진 중인..
2023.09.27
이상은 기자, 박태환 기자
산업은행 입만 바라보는 매각 테이블 위 LCC들
"산은이 스탠스를 정하지 않으니 매각 협상이 생산적인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 물밑에서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이야기는 계속 들리는데, 이들도 상황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눈치만 보고 있다." – 한 LCC 고위 관계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몇 달째 산업은행의 입만 바라보고 있다. 대한항공과..
2023.09.27
한설희 기자
'만기 운용 불일치' 선제적 배상 나선 NH證...숨죽인 미래ㆍKBㆍ하나證
NH투자증권이 장단기 미스매칭(불일치) 전략으로 인해 채권형 랩·신탁 상품에 손실을 본 투자자들에 대한 선제적 배상에 나섰다. 비슷한 이슈로 부담을 안고 있는 다른 증권사들은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업계에선 NH투자증권의 선제 대응에 대해 '규모가 적기 때문'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2023.09.27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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