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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몰린 두산밥캣 블록딜…'두산' 둘러싼 국내외 시각 차
두산밥캣의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거래에선 '두산그룹'을 바라보는 국내외 투자자들의 시각차가 감지됐다. 두산밥캣 자체의 성장세에 주목한 외국계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며 지분율을 확대했지만, 상대적으로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대주주 리스크에 주목한 점이 눈에 띄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1일..
2023.06.28
이지훈 기자
신동주에 빌미 준 롯데그룹 신용도 강등
고(故) 신격호 회장의 장남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의 일본 롯데홀딩스 경영권 확보 노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제껏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홀딩스 임직원 단체인 종업원지주회에 가로막혀 경영권 확보에 성공한 적은 없지만 여전히 포기할 뜻은 없어 보인다.일본 롯데홀딩스는 28일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이번..
2023.06.28
한지웅 기자
저축은행 다음은 상호금융…치솟는 연체율에 통폐합 가능성 거론
제2금융권 연체율이 올라가며 부실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저축은행에 이어 농협·수협 등 상호금융권 부실 문제도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치솟는 연체율에 단위조합간 통폐합이 추진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과 카드사, 캐피탈, 상호금융업 등 2금융권 주요 회사에 감독..
2023.06.28
양선우 기자
한화운용, 아남타워 1400억에 매각…우선협상자에 NH리츠운용
한화자산운용이 선릉역 인근에 보유 중인 아남타워가 1400억원에 팔린다. 우선협상자로 NH농협리츠운용이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일 한화자산운용이 진행한 선릉역 아남타워 본입찰에서 NH농협리츠운용이 우선협상자로 뽑혔다. 한화자산운용과 NH농협리츠운용은 오는 30일에 아남타워 매매를..
2023.06.27
임지수 기자
기관전용 PEF 역대급 활황…상위 10곳 약정액 40%, "대형 GP 쏠림 심화"
지난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개수와 약정액·이행액이 모두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신규 펀드레이징 규모는 줄었는데 대형 몇몇 운용사(GP)에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은 심화했다. 전반적으로 GP 수가 크게 증가하며 GP 간 경쟁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2년..
2023.06.27
이지훈 기자
CJ CGV '막다른 골목'에서 대규모 유증 결단…영구채·FI 자금 상환은 불투명
CJ CGV가 대규모 자본 확충 계획을 발표했지만 앞으로 해결할 과제가 만만치 않다. 유상증자의 성공을 자신하기 어렵고, 성공해도 대부분의 자금이 차입금 상환에 투입될 예정이다. 해외 자회사의 재무적 투자자(FI)와 약속한 상장기한을 넘기며 만기 연장 등 다양한 수를 놓고 협상 중인 점도 변수다.지난 20일 CJ CGV는 총..
2023.06.27
이상은 기자, 이지은 기자
"PF 리스크만 있는 게 아니다"…신평사, 저축은행 개인대출 연체율도 '우려'
정기평가 기간중 저축은행을 들여다보고 있는 국내 신용평가사(이하 신평사)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못지않게 개인대출 연체율을 주시하고 있다. 부동산 PF와 마찬가지로 담보가 없어 위험성이 큰 데다 최근 3년간 저축은행 전체 여신에서 개인신용대출 비중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PF 리스크의 경우 대주단..
2023.06.27
박영선 기자
금융당국, 채권발행 제도 손 본다...현대오일뱅크 회사채 발행 취소 여파
금융당국이 채권발행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있다. 증권신고서 제출 일정에 좀 더 여유를 두는 방안이 거론된다. 최근 있었던 HD현대오일뱅크의 회사채 발행 취소 사건의 여파다. 해당 사건은 주관사가 민간채권평가회사들에 일일이 구두(口頭)로 금리를 확인해야 하는 제도적 허점이 원인으로 분석된다.금융당국은 서둘러..
2023.06.27
한설희 기자
채권 자전·파킹거래 조사 마친 당국에 숨죽인 증권가...관건은 '뒷돈' 여부
금융감독원이 채권형 랩 신탁 만기 미스매치 운용 및 장부가 평가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징계 여부와 수위 고민에 들어갔다. 이전까지 '관행'으로 암암리에 묵인돼오던 해당 안건에 대해 금감원이 어떻게 대응할지 증권사들이 숨죽여 지켜보는 가운데, 거래 주체 사이에 '뒷돈'이 오갔을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2023.06.27
임지수 기자, 이상은 기자
3000억 규모 반도체 생태계펀드 출범…삼성전자·하이닉스 등 민관 공동 출자
정부와 민간·투자 기업이 손잡고 총 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메모리 중심의 국내 반도체 밸류 체인을 시스템 반도체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으로 확장하기 위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명동 YMCA 회관에서 삼성전자, SKH 등 6개사, 반도체산업협회와 산업은행·기업은행 등..
2023.06.26
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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