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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런 트리거 될까...OK저축 대부업 자산 인수에 저축은행들 '노심초사'
OK금융그룹이 대부업(러시앤캐시)에서 철수키로 하며, 애먼 국내 저축은행 업계가 때 아닌 불안감에 떨고 있다. 러시앤캐시가 보유하고 있던 대출 채권과 부채를 OK저축은행이 인수키로 했는데, 이미 부채비율이 1000%가 넘는 OK저축은행이 이를 소화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저축은행들은 OK저축은행이..
2023.06.14
한설희 기자
돈 줄 마른 시행사들…담보대출부터 자산 매각까지, 자금 조달로 '버티기 모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분양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조짐이 보인다지만 주택과 오피스텔, 상업시설과 물류센터를 막론하고 여전히 지방 사업장의 악성 미분양은 늘어나는 추세다.PF의 위기는 비단 금융사와 건설사들뿐 아니라 사업의 실질적인 주체인 개발업체, 시행사들의 사업성과..
2023.06.14
한지웅 기자
국민연금 인수금융 시장 다시 기웃…"셀다운 용이" vs. "먹거리 감소" 설왕설래
국민연금이 M&A 인수금융 시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작년 이후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제 대출로도 수익을 낼 수 있게 된 상황인데 시장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주선에 강점이 있는 금융사들은 대주단에 국민연금 큰 손이 들어오면 미매각 우려를 줄일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반대로 주선사 물량을..
2023.06.14
위상호 기자, 이지훈 기자
방산기업 M&A 선 그은 김동관 부회장…글로벌 투자는 이어갈 듯
"당장 구체적인 추가 인수합병(M&A)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없다. 한화오션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지난 7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방산기업 추가 M&A 관련 의혹을 직접 일축했다. 인수 가능성이 점쳐졌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대규모 방산기업 인수 계획이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 중심의 투자 활동은..
2023.06.13
이지은 기자
'금리 고점' 분석에 기지개 펴는 리츠株…자금조달 위한 증자 잇따를 듯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시장 침체로 함께 하락세를 보이던 국내 상장 리츠들의 주가가 최근 반등하는 추세다. 기준금리 인상 싸이클의 끝이 보이고, 시중금리도 하향 안정화하며 금융비용 부담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회복세를 틈타 자산 추가 편입을 위한 유상증자를 계획하는 리츠가 잇따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3.06.13
임지수 기자
왜 항상 ETF가 나오면 고점일까?
'상장지수펀드(ETF)의 저주'라는 말이 있다. 특정 테마의 ETF가 새로 시장에 출시되면 이는 보통 해당 테마의 '고점' 신호이며, ETF 투자자들은 대개 손실을 본다는 것이다. 올해 대세라던 미국 무위험 지표 금리(SOFR) ETF도, 이차전지 ETF도, 유럽명품 ETF도 이 저주를 피할 순 없었다.이는 ETF가 더 이상 '진짜' 인덱스 펀드(Index Fund)가..
2023.06.13
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조선사 회계와 다를 바 없다'...올해가 보험사 CFO 무덤 되나
보험사의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 논란이 지속되면서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긴장하고 있다. 예상보다 혼란이 오래 지속되면서 올해가 ‘CFO의 무덤’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그만큼 책임이 막중하고 해결이 어려운 이슈가 많다는 의미다. 지난달 차수환 금감원 부원장보는 23개 보험회사 CFO를 대상으로..
2023.06.13
양선우 기자, 박영선 기자
캠코, 1조원 규모 PF펀드 위탁운용사에 신한·이지스·캡스톤·KB·코람코운용 선정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의 위탁운용사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부동산 금융리스크 관리 강화 조치의 일환이다. 지난 5월 4일부터 24일까지 PF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를 운용할 폭넓은 전문 운용사를 공개 모집했으며 25개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캠코는 외부 전문가의..
2023.06.12
임지수 기자
기대·우려는커녕 존재감마저 희미해진 은행 제도개선 TF
은행 독과점을 문제 삼아 요란스레 출범한 은행권 경영·영업관행·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가 갈수록 존재감을 잃고 있다. 용두사미란 관전평과 함께 '그럴 줄 알았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명분 자체도 무리였지만 다루겠다는 사안마다 무게감이 커 취지가 무색해진 건 물론, 차라리 빈손 결론이 낫겠다는 분위기마저..
2023.06.12
정낙영 기자
증권업계서도 가치 예전만 못해진 '회계사' 명함
지난 2020년, 자본시장에선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한 '이직 러시'가 일었다. 이종업계로의 이직도 어렵지 않았다. 증권사 과차장급 실무진들이 주관 업무를 직접 담당하던 기업의 IR팀으로 옮기거나, 시리즈 투자를 연달아 받는 유망한 스타트업의 일원이 되기도 했다. 벤처캐피탈(VC) 운용역으로 이직하는 사례도..
2023.06.12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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