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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하지 않은 아파트'는 누가 짓게 될까
언제나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바칩니다이번 한 주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궜던 한 아파트 광고 문구다. 강남 최초의 특급호텔이었던 옛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 부지에 들어서는 하이퍼 엔드 주거단지 '더팰리스73'이다. 세계적인 건축 거장 리차드 마이어의 국내 첫 번째 주거 작품이기도 하다.2027년 하반기..
2023.06.09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현대글로비스, 폐배터리 '진단'기업 인수 검토…그룹 폐배터리 사업 시동
현대글로비스가 폐배터리 진단기업 인수를 검토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리는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시장에서 일단 현대글로비스가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다.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폐배터리 진단기업 인수를 위해 3개 기업을 인수후보군으로 추렸다. 모두 비상장사로 기업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2023.06.09
이지은 기자
PF리스크發 '크레딧 성적표' 가장 먼저 받게 될 저축은행
상반기 신용등급 정기평가가 한창인 가운데, 올 하반기부터 저축은행의 신용등급 하향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의 직접 영향권에 놓인 금융업종 중 저축은행에 대한 조정이 가장 먼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증권사와 캐피탈사는 최근 PF대주단 협약 가동으로 손실이 이연됨에 따라..
2023.06.09
박태환 기자
줄어드는 IB 먹거리에 DCM으로 다시 눈길 돌리는 증권사들
온기가 도는 회사채 시장 분위기에 힘입어 일부 증권사들이 DCM(채권자본시장) 부문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그간의 부동산 투자 확대로 익스포저(위험노출액) 규모가 늘어났던 증권사들이 주도하고 있다.증권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이 DCM 등 기업금융 부문의 인원을 늘리려고 한다...
2023.06.09
이지은 기자, 이상은 기자
등떠밀려 화해한 롯데헬스케어와 알고케어
연초부터 벤처캐피탈(VC) 업계를 달군 롯데헬스케어와 알고케어간의 분쟁이 막을 내렸다. 롯데헬스케어가 기술탈취 의혹이 불거졌던 알약 디스펜서(정량공급기) 사업을 결국 철회키로 하면서다. 국회 개입이 더해지며 합의가 간신히 이뤄진 모양새다.그런데 승자가 보이질 않는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 가능성이 크게..
2023.06.09
이지은 기자
블랙록, 에어퍼스트 소수지분 인수한다
블랙록자산운용이 에어퍼스트 소수지분을 인수한다.8일 M&A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이날, 늦어도 이번주 중 블랙록과 에어퍼스트 소수지분 매각을 위한 계약(SPA)을 체결한다. 블랙록은 지난주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에서 최종 조건을 조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 30%를 매각하며 거래 규모는 1조원 수준으로 거론된다.IMM..
2023.06.08
위상호 기자
SK온, 5300억원 추가 투자 유치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재무적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에서 SK온 투자유치를 위한 주주간 계약 체결의 건을 승인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SK이노베이션, SK온, 신규 재무적 투자자(FI) 간의 계약이다. SK온은 ENGZ·JPT·Wert 등 싱가포르 기반 FI로부터 4억달러(약 5300억원)를 투자..
2023.06.08
이지훈 기자
"대관료도 그대로인데"…K팝 인플레이션 앞장서는 하이브
19만8000원. 최근 아이돌 세븐틴의 '팔로우 투 서울(FOLLOW TO SEOUL)' 콘서트 가격이 공개되자 팬들은 난색을 표했다. K팝 팬들 사이에선 아이돌 콘서트 티켓 가격 ‘20만원’ 시대가 왔다는 ‘탄식’이 이어졌다. 인플레이션이 전세계 흐름이지만 최근 K팝 영역이 특히 일반 물가보다 더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는 지적이 시장..
2023.06.08
이상은 기자
디폴트옵션으로 퇴직연금 사업 활성화?…비은행선 '부서 기피' 심화
오는 7월부터 퇴직연금 시장 활성화를 위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도입되지만, 막상 증권사 등 비은행 금융사의 반응은 신통치 않다. '좋을 건 없고 비용만 늘어난다'는 인식에 내부 직원들은 오히려 퇴직연금 부서 발령을 기피하는 상황이다.디폴트옵션 도입의 최대 피해자로 꼽히는 보험사에선 퇴직연금이 이미..
2023.06.08
한설희 기자, 이재영 부장
4.7兆 넥슨 지주사 물납 지분 매각…오너일가 협의 없인 빈손 우려
정부가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유족이 상속세로 물납한 그룹 지주회사 NXC 지분을 매각한다. 이 지분은 시가총액 20조원 이상인 넥슨 지분의 영향으로 4조7000억원으로 평가됐지만 비상장사의 경영권 없는 주식으로 실질 매력도는 낮다. 원매자를 찾기도 제값을 받기도 쉽지 않다.NXC 물납 지분 매각이 성공리에..
2023.06.08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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