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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이재용 부회장이 서둘러 가야할 곳은 미국일까, 세탁기 공장일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후 공개적인 활동을 보이지 않았다. 일단은 경기도 기흥 반도체 사업장에 들어서는 연구개발(R&D) 센터 착공식에 참석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전운이 돌고 있는 만큼 각국 정부와 국내외 플레이어들에게..
2022.08.19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한화손보, 자본 10배 늘어난다?…손보사 기업가치 변수로 떠오른 IFRS17
손해보험사 기업가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시장이 손보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고,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 도입으로 자본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업계 최초로 IFRS17 적용 결과를 공개한 한화손해보험의 자본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크다. 이는 손보사 M&A에도..
2022.08.19
양선우 기자
부도 내도 B등급 유지?...자취 감춘 부실기업, 내년에 뇌관 터질까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도 부실기업이 늘지 않았고 은행들의 기업여신 건전성 관리는 잘 이뤄졌다. 표면상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지만 이는 정부 주도의 금융지원 효과일뿐 가려진 부실이 작지 않다. 올해 금융시장 불안으로 한계 기업의 자금조달은 더 어려워지는데 금융 지원은 언젠가 한계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
2022.08.19
위상호 기자
코로나 금융지원 종료에 커져가는 은행권 잠재부실..."경남·대구·부산은행 취약"
코로나 피해업종에 대한 금융지원 조치 만료를 앞두고 한계차주의 여신 부실화 우려가 커지고있다. 은행의 건전성 지표와 실물경제 간 괴리가 드러나면서 지방은행을 중심으로 여신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8일 국내 신용평가사 NICE신용평가(나신평)은 ‘코로나19 이후 2년, 은행권 금융지원 리스크 변화..
2022.08.18
남미래 기자
현대모비스, 모듈·핵심부품 생산 전담 100% 자회사 신설 추진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현대모비스가 모듈과 부품 생산하는 자회사 2곳을 설립한다.현대모비스는 18일 모듈과 핵심부품 생산설비 보유 및 인력운용을 전담하는 자회사 2곳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오는 9월 이사회를 열어 확정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사회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출자금액, 자산 배분..
2022.08.18
한지웅 기자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각 추진 중단"
카카오가 핵심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의 매각 추진 중단을 선언했다. 앞서 카카오는 자회사인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분 중 일부를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에 매각해 1대 주주에서 2대 주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성수 카카오 CAC 센터장은 "카카오 입장에서 경영권을 놓는다는 것은 쉽지..
2022.08.18
하지은 기자
SK㈜-SK에너지, 美 에너지솔루션 기업 '아톰파워' 인수
SK㈜와 SK에너지가 미국 에너지솔루션 기업 '아톰파워' 경영권을 1억5000만달러(원화 약 2000억원)에 인수한다. SK㈜와 SK에너지 경영진은 17일 아톰파워 지분 인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김무환 SK㈜ 그린투자센터장, 강동수 SK에너지 S&P추진단장, 라이언 케네디 아톰파워 최고경영자(CEO)가..
2022.08.18
정낙영 기자
국민연금 대체투자 점진적 다변화…그로쓰ㆍ디스트레스드 등 확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의 사모대체투자 부문의 투자처가 점진적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경영권을 수반한 거래(바이아웃)가 여전히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성장형투자(그로쓰캐피탈, Growth Capital), 중수익·중위험 투자(메자닌, Mezzanin), 부실자산(디스트레스드, Distressed), 손 바뀜 거래(세컨더리, Secondary) 등의 투자처에 대한..
2022.08.18
한지웅 기자
싸늘한 시장상황에...비자발적으로 엑시트 미루는 투자자들
싸늘하게 식은 자본시장 상황 속 투자자들이 엑시트(투자금 회수) 시점을 미루고 있다. 당초 기업공개(IPO)나 매각 등 엑시트 계획을 잡아뒀다가 예상보다 빠르게 가라앉는 시장 분위기를 감안해 대체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당장 자금사정이 빠듯하거나 재무적 투자자(FI)와 맺어둔 약정 탓에 매각이나 상장을 고려하는..
2022.08.18
윤준영 기자
금산분리 규제 완화에 설레는 금융권, 말 아끼는 금융당국
정부가 금산분리 규제 완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금융권이 반색하는 분위기다. 비금융 신사업에 대한 법적 허들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형 법무법인에도 자문이 늘고 있다. 반면 한편에선 '금융의 BTS'까지 호언한 금융당국이 그에 걸맞는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아 규제 완화가 수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2022.08.18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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