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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급감한 현대엔지니어링…부동산 침체, PF 위기 속 점점 멀어지는 증시입성
현대엔지니어링의 증시 입성 시기가 점점 늦춰지는 모양새다. 부동산 경기의 침체,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의 실적도 크게 꺾였다. 상장을 추진했던 올해 초와 비교해 건설 업황이 크게 악화했고, 향후 회복 시기를 가늠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자들을 유인할 만한..
2022.11.11
이지은 기자
드디어 증명된 '계획된 적자'?…쿠팡 첫 흑자가 불어넣은 긴장감
쿠팡이 설립 이후 처음 분기 흑자를 냈다. 누적적자만 6조원에 달한 쿠팡에 투자자들은 "언제쯤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거듭 질문을 던져왔는데, 상반기 제시한 연내 흑자전환 목표까지 가까워진 모습이다. 그간 '계획된 적자'를 앞세워 온 쿠팡에 첫 분기 흑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경쟁사들은 "경쟁은 어쩌면 이미 끝난 것..
2022.11.11
하지은 기자, 남미래 기자
한신평, 롯데케미칼·롯데지주 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으로 변경
롯데케미칼과 롯데지주의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한국신용평가는 10일 수시평가를 통해 롯데케미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변경했다. 롯데케미칼의 등급전망이 바뀌며 롯데지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 또한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조정됐다...
2022.11.10
이지훈 기자
롯데건설, 이번엔 계열사 우리홈쇼핑에서 1000억원 차입
롯데건설이 계열회사인 우리홈쇼핑으로부터 1000억원의 자금을 대여한다. 롯데정밀화학으로부터 3000억원을 자금 지원받은지 하루 만이다. 이로써 롯데건설이 계열사로부터 지원받은 자금은 총 1조1000억원이다. 10일 롯데건설은 계열회사인 우리홈쇼핑으로부터 100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자율은..
2022.11.10
남미래 기자
S&P “국내 은행, 자산건전성 압박 견뎌낼 수 있을 듯”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0일 발간한 "Banking Industry Country Risk Assessment: Korea" 제하의 보고서를 내놨다. 여기서 S&P는 민간부문의 높은 레버리지 비율과 가파른 금리상승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부담에도 불구하고 국내 은행들은 적절한 대출심사기준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급격한 자산건전성 악화와..
2022.11.10
이도현 기자
이마트,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스타벅스 캐리백 사태에 영업익 7% 감소
이마트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스타벅스 서머캐리백 리콜에 따른 일회성 비용과 SCK컴퍼니(舊 스타벅스코리아)·G마켓 지분인수로 발생한 기업인수가격배분(PPA) 상각비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이마트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7조70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고 10일..
2022.11.10
이지훈 기자
삼성화재, 3분기 누적 순익 1兆...손해율은 전기比 상승
불확실한 시장 환경에서 삼성화재가 양호한 3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도 삼성전자 특별배당 제외시 누적순이익은 전년 대비 1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3분기 삼성화재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326억원으로 전년대비 1% 상승했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을 제외하면 13.6% 증가한 수치다. 3분기만 놓고보면 당기순이익이..
2022.11.10
임지수 기자
SKC 화학사업 부진에 영업익 전년 比 70% 감소
SKC가 화학시황이 악화되면서 3분기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다. SKC는 3분기부터 시작된 필름사업 부문의 매각을 연내에 완료하고 동박사업 중심으로 집중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10일 SKC는 3분기 영업이익이 3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5% 하락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같은 기간 42.9% 증가한 8350억원을 기록했다...
2022.11.10
남미래 기자
돈 쓸 곳은 많은데…산금채 발행은 '눈치' 봐야 하는 산업은행
산업은행은 부실기업 지원 준비에 나서는 한편 당장의 사고를 막는 안전판 역할도 맡고 있다. 정부로부터 받은 한국전력 지분은 산업은행의 건전성에 부담을 주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정부 배당은 신경써야 한다. 산업은행과 한국전력은 채권시장 자금 경색의 주요원인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 당분간 쏠쏠한 이익을..
2022.11.10
위상호 기자
3兆 메디트 매각 유니슨캐피탈, 한국 파트너 지분율 80%까지 늘린다
메디트 매각을 앞둔 사모펀드(PEF) 운용사 유니슨캐피탈코리아가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현재 절반 수준인 한국 파트너들의 지분율을 최대 80%까지 늘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니슨은 최근 메디트 경영권을 3조원대에 매각하면서 1000억원 안팎의 성과보수(Carried Interest)를 챙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유니슨캐피탈은..
2022.11.10
하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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