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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상화까지 수개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요동치는 철강株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완벽한 복구까진 최소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의 생산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 기업들의 주가도 요동치고 있다.13일 현대제철 주가는 전날 대비 11.25% 상승한 주당 3만6600원에 장 마감하며 지난 6월17일 이후 신고가를..
2022.09.13
이지훈 기자
운영비 기근에 줄도산 우려 고조되는 플랫폼 업계
최근 플랫폼 기업들에 도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돈을 써서 기업가치를 유지해야 하는데 기관들이 지갑을 닫으며 돈줄이 막혔다. 운영비 기근으로 직원 감축, 나아가 파산에 이른 곳도 나오고 있다. 1등이 아니라면 사실상 모든 기업이 구조조정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신선 수산물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회' 운영사..
2022.09.13
하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금감원장 본격 행보에 금융권 '긴장'…'금감원 출신 변호사' 역할 부상
대형 법무법인에서 금융규제팀은 최근 가장 바쁜 팀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 몇 년간 라임자산운용, 옵티머스자산운용, 독일 헤리티지 파생결합증권(DLS),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등 사모펀드들의 불완전 판매 논란 이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 등 각종 법률 이슈로 로펌에 자문을 구하는 금융사들이..
2022.09.13
임지수 기자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시화?…직원들 선발대 뽑힐라 '전전긍긍'
KDB산업은행(산은) 부산이전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 이전에 대한 정치권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면서 부산 이전에 대해서 관망하는 분위기 였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직원들은 추이를 지켜보면서 행여 '선발대'에 뽑힐까 전전긍긍 하는 모습이다.지난 5일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은..
2022.09.13
양선우 기자
'궁여지책' 美 상장 검토한 교보생명...지속되는 분쟁에 가능성은 '희박'
교보생명이 국내 상장 좌절 후 ‘미국 상장’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현실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아직 주주 간 분쟁이 진행 중인만큼 국내보다 까다로운 미국 증시의 벽을 넘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란 시각이 많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최근까지 내부적으로 미국 상장 가능성을..
2022.09.13
윤준영 기자
'외부인력' 적극 수혈하는 한화그룹…김동관은 'M&A'·김동원은 '대관' 포커스
승계를 앞두고 신사업 확장에 여념이 없는 한화그룹이 외부인력 영입에 매진하고 있다.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은 한화그룹 산업계열사를,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은 금융계열사를 도맡아 실무진단을 꾸리고 있는데 그 양상은 다르다. 김동관 부회장은 사모펀드(PEF), 기업금융(IB) 부문에 몸담았던 인사를 영입해..
2022.09.13
이지은 기자, 이지훈 기자
신동빈 회장, 사면 후 베트남·印尼 광폭 행보…동남아 10년 투자 결실 볼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의 동남아 사업을 본격적으로 챙기고 있다. 롯데는 베트남의 ‘투티엠 에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인도네시아 반텐 주의 ‘라인 프로젝트’가 동남아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시발점이 되도록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다. 롯데는 최근까지도 중국에서 철수 작업을 진행 중인데..
2022.09.13
이상은 기자
중견 건설사, 신용도 하향 압박…롯데·현산도 '리스크' 커졌다
자체사업 비중이 크고 대구·울산 등 위험지역의 물량이 많은 중견 건설사일수록 신용도 하향 압력이 커질 거란 분석이다.한신평은 7일 웹캐스트를 통해 건설사별 분양위험 익스포저(위험노출)과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신용등급이 낮고 자체사업이 많은 BBB급 건설사일수록 위험수준이 높다는 지적이다.입지별로 주로 중견..
2022.09.08
이지훈 기자
현대차-KT 지분스왑, 연임 앞둔 구현모 대표의 상생(相生) 전략?
현대차그룹이 KT의 대주주로 올라섰다. 자사주 교환 방식으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KT의 지분을, KT는 양 사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사업적 시너지 효과는 비교적 명확하고, 더불어 추후 발생 가능한 거버넌스 이슈에서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8일 현대차는 KT에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2022.09.08
한지웅 기자
유럽→가스→달러→외국인...또 새우등 터진 코스피
긴축발작ㆍ인플레이션ㆍ경기침체를 한 바퀴 돌고 다시 러시아ㆍ유럽이 국내 증시의 키를 쥔 주요 변수로 등장했다.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러시아는 천연가스를 볼모로 삼아 유럽을 압박하고 있고, 이로 인한 달러 강세가 원달러환율을 20년만의 최고치까지 밀어올렸다. 환율이 빠르게 오르자 외국인들은 주식을 투매했고,..
2022.09.0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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