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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호기 맞은 전주페이퍼, 尹정부 발전 정책은 변수
전주페이퍼는 신문 시장이 축소되며 부진을 겪었지만 최근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발전사업(전주원파워)도 확장하며 실적이 개선됐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매각 작업이 올해는 성과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다만 발전사업은 정부의 정책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이에 새 정부 신재생에너지발전 지원 의지, 발전 형태 비중 조정..
2022.04.12
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전장은 넓고 경쟁사 날아가는데…리더십 불안·구조적 한계 드러낸 삼성전자
TSMC가 생산한 퀄컴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삼성전자의 경우처럼 발열 문제를 보인다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사업에 면죄부가 주어질까. 파운드리 사업부의 낮은 수율을 잡으면 고객사 확보에서 우위에 올라설 수 있을까. 시스템LSI가 애플의 M1 같은 칩을 설계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갤럭시가 아이폰을..
2022.04.12
정낙영 기자
'BTS 병역 문제'만 남은 하이브의 라스베이거스 프로젝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공연에 한창이다. 4월9일(미국 현지시간)부터 열리는 BTS 콘서트에 수만명의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클럽)들이 몰려들고 있다. 소속사인 하이브는 공연에 앞서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를..
2022.04.12
이상은 기자
개미의 '반란' SM엔터, 이번엔 정말 팔릴까?
지난달 열린 SM엔터의 주주총회는 ‘개미들의 완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국내 시장에선 좀처럼 보기드문 일이라 다들 ‘깜짝’ 놀란 반응입니다. 철옹성 같던 SM 제국! 앞으로 어떻게 되는걸까요? SM엔터, 이번엔 정말 팔리는거 맞나요? 직접 광야로 들어가서 알아보았습니다!
2022.04.11
Studio PU$$LE
현대ENG, 상장 재추진 시한 만료 임박...일단 '연기'에 무게
현대엔지니어링이 연내 상장 가능성을 포기하는 데 무게를 싣고 있다. 상장예비심사 효력이 6월 초까지인만큼 이달 중순까지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하면 빠듯하게나마 일정을 맞출수도 있지만, 무리하지 않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최근 불확실성이 커진 공모주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어쩔 수..
2022.04.11
윤준영 기자
군불 때는 배드뱅크에 금융권 '너무 이르다'…"부실 규모 파악부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자영업자 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배드뱅크를 추진하는 가운데, 논의가 지나치게 설익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만기 연장·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에 따른 부실채권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어서다. 일각에선 부실채권 규모보다 은행권에서 부담해야 할 출자 규모가 클 수 있다는..
2022.04.11
임지수 기자
"돈 나올 곳이 없다"…정권 교체기 투자시장 자금 경색 장기화
투자시장 자금 경색이 장기화하고 있다. 대출 규제 여파로 출자여력이 전같지 않은 데다 정권 교체도 변수가 됐다. 차기 정부의 정책자금 출자 전략이 바뀔 가능성이 있어 금융권 전반이 보수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운용사들은 자금 유치 시기가 늦어지고 있고, 투자를 받아야 하는 기업들은 당분간 버티기에 돌입할..
2022.04.11
하지은 기자, 위상호 기자
SK하이닉스의 ARM 인수 참여, 포트폴리오상 적절한 전략일까
SK그룹의 ARM 인수 의지는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사업과 따로 떼어놓고 보기 힘들다. 실제 인수에 나선다고 가정했을 때 거래를 주도하는 것은 모회사 SK스퀘어일 수 있지만, 사업적 시너지는 결국 SK하이닉스가 중심이다.그러나 전체 반도체 산업 내 SK하이닉스의 참여 비중을 고려하면 ARM 인수 참여가 적절한 전략인지는..
2022.04.11
정낙영 기자
삼성그룹 애물단지로 전락한 삼성웰스토리
삼성웰스토리(이하 웰스토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경영권 승계 이슈로까지 번지고 있다. 웰스토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계열사 매출을 늘려 외연 확장을 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검찰 수사까지 본격화하자 회사의 장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공정위의..
2022.04.08
한지웅 기자
'각자도생' 먹거리 찾기 나선 롯데…힘 못쓰는 '맏형' 롯데쇼핑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롯데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와 헬스케어사업에 직접 뛰어들겠다는 롯데지주를 포함해 전 계열사가 적극적인 투자와 조달에 나서며 외형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그룹의 주축인 롯데쇼핑은 비교적 잠잠한 분위기다. 가장 ‘턴어라운드’가 필요한..
2022.04.08
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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