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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6000억 마련한 정의선 회장…자금 걱정 덜고 승계 작업 시동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그룹을 3대 주주로 맞이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개편에 대한 불확실성은 일정 부분 해소가 됐다. 이번 거래는 정부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벗어나기 위한 성격이 강하지만 정의선 회장으로선 규제 회피와 더불어 대규모 승계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였다...
2022.01.06
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자동차금융 다시 기웃대는 은행들...금융그룹 내 '제 살 뜯어먹기' 우려
은행들이 약 40조원으로 추정되는 자동차할부금융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최근 3~4년새 캐피탈사의 전유물이었던 자동차 금융 시장에 카드사들이 진출해 쟁탈전을 벌였고, 이번엔 은행까지 낮은 금리를 무기로 본격 가세하기 시작한 것이다.지금까지는 자동차금융 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해온만큼, 중고차할부ㆍ신차리스..
2022.01.06
송하준 기자
우리은행장 연임 여부 다음달 결정될 듯
금융권 연말인사가 마무리되어 가는 가운데 관심이 우리금융으로 쏠리고 있다. 다음달께 우리금융 자회사 CEO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개 연말에 진행되어 왔지만 금융감독원 종합검사가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3월 주주총회 이전에는 자회사 CEO 인사가 마무리되어야 한다. 관건은..
2022.01.06
양선우 기자
'66%→ 29%' 뚝 떨어진 공모주 수익률...'올해 큰 기대 말아야'
작년 중 4분기에 공모주 열기가 가장 뜨거웠으나, 상장 당일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가장 낮았다. 올해도 공모주 열풍은 이어지지만, 기대수익률은 생각보다 낮을 거란 전망이다.4일 인베스트조선의 집계에 따르면, 작년 상장한 공모주 중 4분기에 상장한 종목의 청약 열기가 가장 뜨거웠다. 작년 수요예측 경쟁률 상위..
2022.01.06
이지훈 기자, 이재영 차장
IMM인베스트먼트, 폐기물사 EMK 매각 본격화…CS·EY한영 주관
IMM인베스트먼트가 폐기물 처리업체 EMK(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 매각을 본격화한다.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는 EMK와 종속기업들에 대한 매도자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르면 설 명절 이후 공개매각 절차에 들어가 올해 상반기 중 거래를 종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디트스위스(CS)와 EY한영이 매각..
2022.01.06
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코로나 반사효과에 늘어난 대기업 여신…2022년엔 속도 조절 가능성
대기업들은 코로나 팬데믹 초기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였으나 이후 신사업 확장과 M&A에 적극 나서며 활발히 움직였다. 이 과정에서 은행권 여신도 크게 늘었는데, 올해부터는 증가세가 둔화할 가능성도 있다.우선 여신이 예년 대비 급증한 것만으로도 관리 부담이 커진데다, 신사업 관련 여신일수록 이익 창출이나 자금 상환..
2022.01.06
위상호 기자
칼라일, 현대글로비스 지분 10% 인수해 3대 주주로…'일감 몰아주기' 규제 벗어나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그룹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구 명예회장이 보유한 현대글로비스 지분 10%를 인수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칼라일그룹이 정 회장 포함 특수관계인 2명이 보유한 주식 10%에 대해 공동보유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칼라일그룹은 '프로젝트가디언스홀딩스'(PROJECT GUARDIAN..
2022.01.05
정낙영 기자
옥외광고에 먹방까지…경쟁 격화에 IPO 영업방식도 '가지각색'
최근 2년새 기업공개(IPO) 시장이 초호황기를 지나며 증권사간 경쟁이 격화했다. 거래 수임을 위한 마케팅 방식도 전통적인 네트워킹에서 벗어나 화려하고 눈에 띄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옥외광고 설치, 인증샷 첨부, 먹방(먹는 방송) 등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발행사의 마음을 사겠다는 것이다.다만 일각에서는 이런..
2022.01.05
이지은 기자
'마이데이터' 딱지 붙으면 기업가치 1000억? '뻥튀기'에 골치 아픈 VC업계
벤처기업들이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신사업 어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벤처기업들은 특히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 라이선스를 강점으로 내세워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플랫폼 기업이 시장의 관심을 끈 가운데 모객이 가능한 신사업에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부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2022.01.05
임지수 기자
초기기업 투자 큰 손 된 운용사들…리스크 부담에 발 빼는 VC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공격적인 자기자본 투자(PI)로 초기기업 보유 지분을 늘리고 있다. 펀드 시장 침체로 수수료 비즈니스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직접투자로 외연이 확대, 성장성이 큰 초기기업이 주 대상이 됐다. 초기기업 투자 시장의 기존 주류가 돼 왔던 벤처캐피탈(VC)들도 이들의 커진 존재감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2022.01.05
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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