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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에 공모펀드까지…헤지펀드 살 길 찾기 '분주'
전문투자형 사모펀드(헤지펀드) 운용사들이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와 공모펀드업에 뛰어들며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 이후 위축된 시장 분위기가 이어지자 생존법을 찾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사모펀드는 2019년 전체 펀드 설정액의 60.5%를 차지할 만큼 성장했지만, 사모펀드 사태..
2021.08.06
이지훈 기자
핀테크 준비부족으로 연기된 '마이데이터'...소비자 보호는 여전히 뒷전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출범이 핀테크 업체들의 준비 미비로 연기됐다. 은행을 비롯한 기존 금융사들은 금융당국의 결정을 못마땅해하는 분위기다. 은행권은 마이데이터를 대비해 대규모 TF팀을 꾸려가며 전사적으로 준비하던 상황이었다. 문제는 일정만이 아니다. 금융사와 핀테크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2021.08.06
송하준 기자
카카오뱅크, 상장 직전까지 투자의견 '혼조'...은행이냐 플랫폼이냐
카카오뱅크의 상장을 코 앞에 둔 지금도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은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은행인가 플랫폼사인가'에 대한 논쟁이 그 중심에 있다. 일부 연구원들은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은행으로서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피력한 반면 일부는 '그저 은행일 뿐이며 고평가됐다'라는 평을..
2021.08.06
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현대중공업 상장 예비심사 통과...9월 상장 예정
현대중공업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조만간 증권신고서 제출을 통해 9월 중순 상장 예정이다.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중공업의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1월 상장계획을 밝히고 상장 작업에..
2021.08.05
윤준영 기자
CJ ENM 희비 엇갈린 사업부문…미디어는 최대이익·커머스는 수익성 악화
CJ ENM의 사업 부문별 실적이 크게 엇갈렸다. 콘텐츠를 강화해 TV 광고 및 디지털매출이 는 미디어 부문과 달리 커머스 부문에서 CJ온스타일 런칭 등 사업 전환 비용이 반영돼 수익성이 악화됐다. 5일 CJ ENM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5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6.9%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8.4% 늘어난 9079억원을,..
2021.08.05
남미래 기자
셀트리온 통합 지주사 출범…소액주주 주식 어쩌나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홀딩스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등 두 지주사를 합병해 지배구조를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합병 대상엔 그간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과 계열사의 자금줄 역할을 해온 셀트리온스킨큐어도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그룹 핵심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율을 끌어 올리는 한편, 그룹 내..
2021.08.05
Studio PU$$LE
코로나 회복 마친 정유업계...현대오일뱅크 몸값 '마지노선' 맞출까
현대오일뱅크의 상장 관련 입찰제안요청서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포함 정유업계가 최근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예상 몸값이 오를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다만 정유업 특성상 미래 성장전망을 향한 기대감이 크지 않은 만큼 하루 빨리 상장을 하는 것이..
2021.08.05
윤준영 기자
"호실적 요원한 태양광 사업"…한화솔루션 투자매력 없다는 증권가
한화솔루션 주가 반등 요인이던 태양광(큐셀) 부문 실적이 꺾이며 일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목표주가를 낮추는 등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다. '여전히 낮은 셀/모듈 판매 마진율'과 '발전소 매각규모 축소 계획안 공개'에 하반기 실적 개선 여지가 낮다는 판단이다. 그간 '그린에너지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통해 주가를..
2021.08.05
이지은 기자
‘테일러메이드 효과’ 에프앤에프 주가 급등...일반주주 공개매수 불참 우려
패션기업으로 유명한 에프앤에프가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자회사인 에프앤에프 주가가 급등했다. 공개매수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패션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한 에프앤에프와 지주사인 에프앤에프홀딩스 주식의 교환비율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해당 공개매수에 참여하는 일반 주주들이 저조해 에프앤에프..
2021.08.05
윤준영 기자
2兆 두산공작기계 매각, 전기차·중국·산업 사이클 등 변수
두산공작기계 인수전에 복수의 전략적투자자(SI)가 참여하며 MBK파트너스의 회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업황이 살아난 점은 긍정적인데 몇 가지 고심해야 할 요소들도 있다. 제품 중 상당 부분이 내연기관 자동차향(向)이라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 입지가 모호해진다는 평가다. 중국에서 거두는 매출이 많은데..
2021.08.05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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