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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큰 그림 '힌트'만 던져준 롯데렌탈...'플랫폼 포비아' 걱정?
롯데렌탈이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을 앞두고 자율주행과 전기차 등을 키워드로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 및 자율주행회사 포티투닷과 협업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다만 해당 분야에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히지는 않았다. 유독 플랫폼 밸류에이션을 향한 까다로운..
2021.08.03
윤준영 기자
사상 첫 분기배당 나선 금융지주…수장 없는 금감원은 '방관'
신한금융그룹이 금융사 최초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관심은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금융당국으로 쏠렸다. 감독원은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지난해부터 금융사에 배당자제를 강하게 요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외로 분기배당을 놓고 이전과는 목소리톤이 달라졌다.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여러 복합적인..
2021.08.03
양선우 기자
크래프톤, 오버행 가능성 놓고 의견 분분...일반청약 흥행도 글쎄
크래프톤이 우여곡절 끝에 일반 청약을 실시한다. 공모가는 최상단으로 결정됐지만 낮은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부담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장기 투자 위주의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크래프톤은 지난 29일 49만8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됐다. 공모희망가 밴드 최상단이다. 수요예측..
2021.08.03
윤준영 기자
인텔發 3강구도 재편되는데…사업만 집중하긴 힘든 삼성전자
인텔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시장 판 뒤집기에 나서며 TSMC와 삼성전자 중심의 경쟁 지형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장기 고객 유치부터 핵심 장비 반입까지 글로벌 1위 TSMC는 물론 미국 정부를 등에 업은 인텔까지 상대해야 한다. 역설적이게도 삼성전자는 사업에만 집중하기 힘든 여건이 수년째..
2021.08.03
정낙영 기자
물량 적은 우선주, '저승사자' 코 앞...현대건설發 증자 릴레이 올수도
현대건설 등 해당 기준에 저촉되는 기업들은 우선주 관리를 위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주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개정안이 만들어진 지 1년여가 지났기 때문이다. 오는 10월부터 상장주식수 기준은 10만주로 상향 조정된다. 상장주식수와 거래량 등이 개정된 기준에 미달할 경우 단계적으로 한국거래소의 관리·감독을..
2021.08.02
윤준영 기자
한샘 매각으로 다시금 도마위에 오른 경영권 프리미엄
한샘 매각으로 ‘경영권 프리미엄’에 대한 논란이 불붙고 있다. 다른 국가 대비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과 함께 국내만의 특수한 사정이 있다는 의견이 갈린다. 그 이유야 어떻든 결과적으로 소액주주들은 매각 과정에서 아무런 혜택 없이 배제된다는 점에서 경영권 프리미엄은 앞으로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란..
2021.08.02
양선우 기자
이마트 재무구조 개선 효자 된 스타벅스코리아, 비수도권 공격적 출점 나설까
이마트가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손잡고 미국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코리아) 지분을 인수하기로 했다. 스타벅스코리아를 종속회사로 거느리게 됨에 따라 연결기준 매출이 2조원 늘어나고, 재무구조도 개선되는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이마트는 GIC의 투자 회수도 염두에 둬야 한다. 상장이든..
2021.08.02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신세계 SSG닷컴 상장 추진 본격화…해외 상장도 고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통합몰 SSG닷컴이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작업에 나섰다. 국내외 증권사들을 상대로 물밑작업에 나선 가운데 해외 상장도 선택지로 열어놓고 검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최근 SSG닷컴 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나섰다. 구체적인 상장 시점은 계속..
2021.08.02
하지은 기자
남양유업 경영권 매각 6주간 연기…한앤코 “법적조치 검토”
남양유업의 경영권 매각 작업이 연기됐다. 당초 30일로 예정됐던 경영권 이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회사 측이 6주간 연기한 데 따른 것이다. 매수자 측인 한앤컴퍼니는 “명백한 계약 위반”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남양유업은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이사진 선임 등 경영권 매각을 위한 최종 작업을 진행할..
2021.07.30
한지웅 기자
미래는 '홀로', 삼성은 '외부'...TDF 운용전략 다른 까닭은
국내 TDF 펀드 설정액 규모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경영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해외 운용사와 위탁 혹은 자문계약을 통해 TDF 펀드를 출시한 운용사들이 속속들이 홀로서기에 나서는 한편, 일부 운용사는 해외 운용사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운용사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퇴직연금..
2021.07.30
남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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