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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자본시장에 '빅딜' 줄섰다
2018년 국내 자본시장에서는 올해 이상으로 빅딜(big deal)이 이어질 전망이다. 풍부한 유동성성과 주식시장의 강세를 바탕으로 대규모 거래가 잇따라 예고돼있다. M&A 시장에서는..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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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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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공정의 덫' 걸린 2018년 자본시장…본 게임은 시작도 안했다
2018년 자본시장의 환경은 어떻게 변할까. 올해 각종 지표들은 강해진 한국경제의 기초 체력을 증명했고, 이러한 온기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많다. 그러나 ‘공정’의 정신을..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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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한국콜마, CJ헬스케어 인수 추진
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 인수를 검토 및 추진 중이다. 14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외국계 투자은행(IB) 도이치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해 CJ헬스케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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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두산엔진, 인적분할 방식 매각도 추진…"부채 이전 목적"
두산그룹이 두산엔진을 분할한 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 측은 잠재 인수후보들에게 ▲인적분할 ▲물적분할 ▲사업양수도 형태의 거래..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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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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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성과주의·구조개편 천명…손태승號 우리銀 인사태풍 예고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가 '탕평'보다는 '성과'에 따른 인사를 천명하며 내부 조직이 술렁이고 있다. 손 내정자의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면, 출신별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임원진 구도에..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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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유동성 위기 한숨 돌린 현대重…‘계륵’ 방산부문 미래는?
현대중공업은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차입금 규모를 줄였고 자산을 매각해 얼마간의 유동성도 확보했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곧 그룹이던 때와 비교하면 그룹 내 위상은 크게 좁아졌고,..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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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른 축포 터뜨린 허인號 국민은행…구조조정 없는 성장 가능할까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놨지만, 이를 고수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여전히 조직은 비대하고 본원적 경쟁력이 향상된 것으로..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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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농협금융 부사장에 이강신 수석부행장 선임
농협금융지주는 이강신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을 신임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행 부행장에는 한기열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이창호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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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자본확충 급한 MG손해보험, 매각 검토 돌입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겪던 MG손해보험이 매물로 나온다. 6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MG손해보험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자베즈파트너스는 최근 KB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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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TPG, 3600억에 녹수 모회사 모림 65% 인수...기존 대주주도 참여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고급 바닥재 제조사 녹수의 모회사인 모림의 주요 지분을 3600억원에 인수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TPG는 지난달 중순부터 주요..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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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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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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