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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産銀 회장 "금호그룹, 금호타이어 재인수 어려워"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사정상 금호타이어를 다시 인수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선매수권을 내려 놓은 만큼 박삼구 회장 역시 향후 매각 절차에..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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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케이뱅크, 자본금 7000억까지 확충 추진
케이뱅크가 자본금을 7000억원까지 확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지난 27일 케이뱅크는 1000억원 규모 1차 증자를 완료하며 자본금을 3500억원으로 늘렸다. 숨통이 트인 케이뱅크는 지난..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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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금호홀딩스, 금호고속 합병 계약 체결
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사 금호홀딩스는 금호고속 흡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룹은 금호홀딩스의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을 보강해 안정적 그룹 지배체제를 구축하기..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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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카버코리아 M&A, 자문 주역은 노무라-삼정ㆍ한영-김앤장ㆍ태평양
3조원대 카버코리아 M&A 거래의 숨은 주역은 일본 글로벌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이었다. 골드만삭스 계열 관련 M&A는 통상 골드만삭스 IB가 수임해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이란 평가와..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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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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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골드만·모건스탠리, 日 도시바메모리 M&A 자문하며 1~2위 차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20조원에 달하는 일본 도시바메모리 M&A에 참여하며 3분기 재무자문 1~2위에 올랐다.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1분기 1조원대 대성산업가스 매각 이후..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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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크로스보더 M&A 느는데…한국-외국 로펌 합작은 난망
국경간 M&A(크로스보더) 거래가 갈수록 늘며 우리나라와 외국 법무법인이 함께 자문을 수행하는 사례도 증가 추세지만 합작사 설립은 요원하다. 3단계 법률시장 개방에도 의결권 제한이나..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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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대형 M&A 인수자, 사모펀드와 SK그룹만 보였다
M&A 시장 열기가 예년만 못하다는 평가가 많았던 와중에도 사모펀드(PEF)는 분주했다. 자금력 있는 PEF들이 대형 거래의 승자로 어김없이 이름을 올렸고, 올해 국내 투자 확대가 점쳐졌던..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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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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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3년후 누가 있을지 몰라요"…점점 중요해지는 PEF 투자 '문구'
투자회수 시기에 갈등을 빚는 사모펀드(PEF)와 기업들의 사례가 늘고 있다. 대부분 상대방의 구두 약속만을 믿고 계약서에 구체적인 권리 관계를 기술하지 않거나, 해석이 갈릴 수 있는..
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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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연임 확정…은행장은 분리키로
KB금융지주는 윤종규 후보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확대지배구조위원회는 지난 14일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된 윤종규 회장을 대상으로 3시간 반에 걸쳐..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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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2심 변론 들어간 DICC 소송, 주주간계약 판단 달라질까
두산그룹과 재무적투자자(FI)의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주주간계약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달라질 지 관심이 모인다. FI들은 항소심에선 다른 결론을 기대하고 있으나, 문구상..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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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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