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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손 떠난 한국GM, 文정부 구조조정 정책 가늠자 될까
한국GM이 실적 부진에 한국 시장 철수설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2대주주인 산업은행이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방안은 마땅치 않다. 지분을 정리할 수도 지원에 나설 수도 없는..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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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대우조선해양 트라우마에 KAI 투자자들 '좌불안석'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회계 정밀 감리가 진행 중인 가운데 KAI가 발행한 채권, 기업어음(CP)을 사들인 투자자들이 잠재손실 발생 가능성에 노심초사하고 있다. 상당 수..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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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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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 300억 사모사채 발행 추진
롯데글로벌로지스가 300억원 규모 사모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9일 채권업계에 따르면 롯데글로벌로지스(신용등급 A-)는 이르면 이달 중 사모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투자 수요를 물색하고..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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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버거킹 성공 맛본 VIG파트너스, 체인업체 투자 속속 집행
VIG파트너스가 체인 방식 영업을 하는 회사에 적극 투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주차장, 상조, 중고차 업체를 사들였고 최근엔 동물병원 체인 투자도 검토하는 등 업종도..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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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문 열린 법원 경력 채용, 김앤장·광장 등 대형 로펌 주니어들 '들썩'
로펌 내 주니어 변호사들이 법원 발(發) '경력 법관' 채용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규정 변화를 앞둔 마지막 해이다 보니 여느 때보다 지원자들의 기대와 관심은 커지고 있다. 대형 로펌..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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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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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기초체력으로 맞붙은 2분기…은행 자존심 지킨 신한금융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는 2분기 중 영업 기초체력에 기반한 실적 경쟁 양상을 보였다. 신한금융은 2분기까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리며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자회사 편입 시너지..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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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하나금융 2분기 순이익 5389억…전년比 53% 증가
하나금융그룹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한 5389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012년 상반기 이후 최대인 1조310억원이다. 하나금융의 상반기..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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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고유색 뚜렷해지는 '독립계 PEF', 전략 세우기 급급한 '금융계 PEF'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에서 주요 독립계 운용사들은 갈수록 자신의 색채를 더해 가고 있다. 자신 있는 사업으로의 집중과 효율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대기업 지배구조 거래에 참여해..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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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답은 상장뿐…배수진 친 현대삼호중 프리 IPO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삼호중공업이 5년 내 상장하지 않을 경우 프리IPO 투자자에 원금에 높은 수익률을 붙인 금액을 되돌려주기로 했다. 그룹이 부담하기엔 규모가 크기 때문에 회사의..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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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KB금융 2분기 순이익 9901억…전년比 70% 증가
KB금융지주는 2분기 99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2분기 실적으로는 지주 전환 후 최대이며 전년동기에 비해서도 70%가량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당기 순이익은..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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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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