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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메릴린치·도이치, 1兆 거래 자문하며 기지개
올해 상반기 M&A 재무자문 시장에선 메릴린치와 도이치증권이 각각 1조원에 육박하는 거래를 자문하며 오랜만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릴린치는 9300억원 규모 휴젤 인수 자문을 맡았다...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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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소문난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에 먹을 것 없었던 IB
SK하이닉스의 일본 도시바 반도체 사업 인수는 국내 대기업 M&A 기록을 갈아치울 거래로 꼽혀 왔다. 거래 규모와 중요성을 감안하면 유수의 IB와 금융회사에 인수자문 및 자금 주선 기회가..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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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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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글로벌PE 러브콜 경쟁…카카오모빌리티 투자유치 5000억 넘어설 듯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의 투자 유치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재무적투자자(FI)들의 투자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카카오가 우위를 점하고 투자조건을 조율하고..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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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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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M&A로 그룹 색깔 바꾸겠다는 LS, 오락가락 행보에 시장 신뢰는 '바닥'
LS그룹이 M&A 시장에서 ‘갈지자(之)’ 행보를 반복하며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재수는 기본, 3수는 선택'이 된 사례들이 쌓이며 LS그룹의 약속은 어느덧 ‘공수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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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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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IMM PE 현대삼호重 프리IPO, 수익률 보장 없이 단일 트랜치 유력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의 현대삼호중공업 상장전투자가 별도의 수익률 보장 없이 회사로부터 원금만 보장받는 한편, 차입금을 쓰거나 트랜치를 나눠 투자하는 구조도 활용하지 않는..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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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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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국내 투자 대기 PEF 최대 40조원...5년간 '과잉유동성'
국내에 투자될 수 있는 사모펀드(PEF)자금이 곧 사상 최대 수준에 육박할 전망이다. 최대 30~40조원의 현금이 국내기업들에 투입 가능한 '대기자금'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들 대부분은..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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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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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IT 시장 점령한 글로벌 PE…국내 PE는 '미래'보다 '안정' 선택
국내 프라이빗에쿼티(PE) 업계의 지지부진한 성장에 우려의 목소리가 불거지고 있다. 외형 성장도 성장이지만, 사업 포트폴리오의 질적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지적받고..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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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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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금호홀딩스, 금호고속 인수 완료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주사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홀딩스는 칸서스PEF가 보유한 금호고속 지분 100%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했고, 매입 대금..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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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경기가 좋아지든 나빠지든…지방은행 자본확충 갈수록 '부담'
자산규모가 작고 취약업종 여신비율이 높은 지방은행들의 자본확충 부담이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악화하면 부실 증가 및 충당금 적립으로 자본비율이 낮아질 수 있고,..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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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외화채 발행 봇물
한동안 잠잠했던 일반 기업의 해외채 발행 소식이 연이어 들리고 있다. 앞서 해외채 발행의 테이프를 잘 끊은 은행권도 발행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코리아..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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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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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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