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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ROE 두자릿수 목표...KB, 좋은 라이벌"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신한금융그룹을 2020년까지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최근 리딩뱅크를 두고 턱 밑까지 쫒아온 KB금융에 대해서는 '좋은..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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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상장은 'ING', 자본확충은 '한화'...경쟁사만 쳐다보는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려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무적 투자자(FI)의 투자회수 요구는 거세져 가고 자본확충 필요성도 커졌다. 시장 상황을..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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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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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금호타이어 매각, ‘누구냐’에서 ‘팔리느냐’로 국면 전환?
금호타이어 매각이 갈수록 오리무중이다. 이전까지는 중국 더블스타타이어가 새 주인이 되느냐 혹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숙원을 푸느냐의 문제였다. 그러나 박삼구 회장이..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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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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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신한금융, 우영웅·진옥동 부사장 선임
신한금융지주는 우영웅 신한은행 부행장과 진옥동 부행장을 지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영진 부사장과 김형진 부사장이 각각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선임되며..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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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어수선한 롯데, 자본시장에 문호(門戶) 낮췄다
국내 투자은행(IB) 업계에서 '짠돌이'로 유명한 롯데가 달라졌다. 최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메디치인베스트먼트로부터 자금을 유치한 사례를 두고 롯데가 국내 자본시장에서 몸을..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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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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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 컨소시엄 허용 안건 부의…27일 결의
한국산업은행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금호타이어 인수 컨소시엄 허용 여부에 대한 안건을 22일 채권단에 부의했다. 각 채권금융기관들은 오는 27일까지 이에 대한 허용 여부를..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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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채권단 “금호타이어 매각 방침 결론 못내…원점에서 검토”
정치권의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 문제 제기에 채권단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으나 아직 뾰족한 수는 찾지 못했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매각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 문제될 소지를..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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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ING생명 IPO, 두산밥캣 전례 우려하는 투자자
ING생명보험 상장(IPO)에서 지난해의 두산밥캣이 겹쳐 보인다는 지적이 기관 투자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양사는 각각 금융업-제조업으로 업종도 다르고, 상장 과정에서 적용되는..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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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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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VIG파트너스, 삼양옵틱스 650억 리캡 추진
VIG파트너스가 650억원 규모 삼양옵틱스 자본재구조화(리캡, Recapitalization)를 추진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삼양옵틱스 리캡을 위한 투자자를 물색하고 있다...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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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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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금호타이어 채권단, 박삼구 회장 컨소 허용 여부 안건 부의키로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요구대로 컨소시엄 허용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안건을 부의하기로 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이날 오후..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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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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