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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7748억원…전년比 17.2% 증가
신한금융지주는 2016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2%(4076억원) 증가한 2조774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3년 연속 2조원대 순이익이며, 2011년 3조1000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이익을..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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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동걸 産銀 회장 “대우조선, 자구계획 따라 유동성 확보 최선"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대우조선해양이 자구계획에 따라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면서도 추가적인 혈세 투입은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또 산은캐피탈 매각 등에서는..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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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중소 증권사 매물 몰리는데…손사래 치는 DGB금융
DGB금융지주가 중소 증권사가 매물로 나올 때마다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되지만 정작 DGB금융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업성이나 가격 면에서 마땅한 대상도 없거니와 지난해 여러 M&A..
20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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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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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군인공제회 블라인드 PEF 운용사에 아주IB·SG PE·프랙시스 선정
군인공제회는 국내 블라인드 펀드(PEF 및 VC) 운용사 8곳을 선정해 총 1200억원의 출자를 확약했다고 7일 밝혔다. PEF 운용사는 아주IB투자(300억원), SG PE(300억원), 프랙시스캐피탈(200억원) 등..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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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1년 새 자본 1.8兆 늘어난 ING생명…비결은 '채권평가이익'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앞둔 ING생명보험의 자본이 1년 사이 2조원 가까이 늘었다. 채권 계정을 재분류 하면서 발생한 평가이익이 자본에 반영된 탓이다. 지난해 3분기 ING생명의 자본총계는..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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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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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이베스트證 3번째 매각 시도, 손실 감내할 의지는 얼마나?
LS그룹이 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번이 세 번째 시도로, 2012년 이후 줄곧 매물로 내놓았지만 매번 시장과 시각차이만 드러냈다. LS로서는 증권업에 무려 5000억원에..
2017.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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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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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우리銀 민영 1기 임원인사...정원재 부행장 영업지원부문장 승진
우리은행은 민영화 후 첫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국내그룹, 글로벌그룹, 영업지원그룹은 부문으로 격상됐는데, 정원재 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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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PE에 다시 힘 싣는 증권사들…독립성은 숙제
증권사들은 조직개편과 인력 충원을 통해 사모펀드 부문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존재감이 미미했던 증권계 PE들이 다시 고개를 드는 이유는 증권사의 전통적 수익 기반이 약화하고..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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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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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실트론 매각 몰랐던 은행, 대기업 영향력 약화 드러났다
LG실트론 경영권 매각으로 'LG'와 'SK'는 윈윈했다. 그러나 실트론에 엮인 우리은행 등 대주단은 사전에 거래정보조차 받지 못하며 배제됐다. 이러다보니 이번 사례는 대기업에 대한..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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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3월까지 자본 늘리자'…금융사 자본확충 잰걸음
올 1분기 금융사들이 자본확충으로 바쁜 시기를 보낼 전망이다. 규제변화 및 시장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은행·보험·증권사들이 증자,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 발행에 나설..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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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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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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