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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차기 행장 선정, 현직 임원 참여는 저조할 듯
우리은행 차기 행장에 출사표를 낼 현직 임원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광구 행장과 승산 낮은 경쟁을 펼치기 보다는 연임 체제에서의 공조가 안정적인 선택이기 때문이다. 이 행장과..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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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주가 거품 빠진 금호타이어, 채권단 눈높이도 낮아질까?
금호타이어 주가가 글로벌 수위권 타이어사의 인수전 불참으로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 채권단 눈높이도 함께 낮아질지는 의문이다. 그간 예비입찰을 거치며 형성된 기대감을 현실화해야..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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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우리은행 사외이사 "차기 행장, 부정적 기업문화 해소 비전 있어야"
우리은행 사외이사들이 그 동안 내부 출신 갈등과 외풍에 의해 부정적 기업문화가 쌓였다고 지적하며 차기 행장은 이를 해소할 비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율경영 가능성에 대해선..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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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우리銀 차기 행장 외부 공모 배제…3월 주총서 확정
우리은행 차기 행장은 외부 공모절차 없이 내부 출신 인사 중에서 선정된다. 4일 우리은행 이사회는 이날 과점주주 방식 민영화 후 첫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의장 선출과 함께 차기 행장..
2017.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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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금호타이어 매각, 中 정부 의중에 따라 판가름?
금호타이어 인수전의 향방은 중국 정부의 의중에 따라 갈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중관계 악화와 중국 자본유출 규제 우려가 있지만 중국 정부가 글로벌 타이어사 육성에 관심이 높아..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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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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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우리銀 신규 사외이사 5명 선임…4일 이사회서 의장 결정
우리은행은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과점주주들이 추천한 신규 사외이사 5명을 선임했다. 신규 사외이사는 노성태 전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한화생명 추천),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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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SK해운 FI 교체 추진...SK㈜의 재무부담 우려는 여전
SK㈜가 SK해운 재무적 투자자(FI) 회수 문제에서 계속 얽매일 것으로 전망된다. SK해운의 재무 여건이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FI들이 그룹차원의 투자회수 보장 조건을 요구하는터라..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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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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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産銀 조직개편 단행…창조금융·미래성장금융부문 통합
산업은행은 10부문 6본부 54부(실) 82지점의 기존조직을 9부문 6본부 53부(실) 77지점으로 축소하는 조직개편을 29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창조금융부문과 미래성장금융부문은..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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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産銀, 1200억원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결성
산업은행은 IBK기업은행, 멀티에셋자산운용 및 홍콩 유안타증권과 공동으로 1200억원 규모 ‘글로벌파트너쉽펀드 3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파트너쉽펀드는 국내..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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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국민·신한銀, 4兆 고성화력발전 신디케이티드론 주선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경남 고성군 하이면 소재 ‘고성하이화력발전사업’ 공동금융주관사로서 총 4조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대출 주선을 완료하고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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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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