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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차기 이사회 의장, 결국은 관례대로?
이달 말 새로 구성되는 우리은행 이사회를 이끌 의장이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에 눈길이 쏠린 가운데 기존 관례대로 연장자에 의장 자리가 돌아갈..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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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우리銀 차기 행장 경쟁 돌입, 이광구 행장 연임 막을 대항마는?
우리은행의 새 사외이사진이 구성되면 차기 행장 선임 작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직 프리미엄과 민영화 성사 공로가 있는 이광구 행장이 가장 앞선 가운데 이동건..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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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KDB생명 PEF, 만기 재연장 불가피…최대 15년
KDB생명 매각 유찰로 산업은행 PEF의 만기 재연장이 불가피해졌다. 앞서 만기 연장이 한 차례 이뤄졌으며 펀드 존속은 최대 15년까지 가능하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DB생명 투자..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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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자본확충 화두 생보업계, IPO 잠재후보는 교보·흥국·동부
자본확충을 꾀하는 생명보험사들은 상장(IPO)도 고려할 수 있지만 실행에 옮길만한 곳은 많지 않다. 금융지주가 모기업이거나 외국계, 매각 중인 회사들은 상장 의지나 필요성이 작다...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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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2016년 인수금융 시장…상반기엔 리파이낸싱, 하반기에는 소형거래만
올해 M&A 인수금융 시장은 상반기와 하반기의 분위기가 뚜렷하게 갈렸다. 상반기엔 리파이낸싱이나 사모펀드(PEF)의 차입형 자본재구조화(리캡)와 같이 기존 거래에 기반한 성격의 주선..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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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NH證, 2년 연속 M&A 인수금융 주선 1위
NH투자증권이 2년 연속 국내 M&A 인수금융 주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홈플러스(4조3000억원)와 한라비스테온공조(1조9000억원) 등 조(兆)단위 거래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인 ING생명보험..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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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기업재무안정 PEF 상시화…창업·벤처전문 PEF 내년 도입
정부가 기업재무안정 사모펀드(PEF)를 상시화하기로 했다. 창업·벤처전문 PEF도 내년 도입된다. 20일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무회의 의결을..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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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캐나다 온타리오교원연금, 교보생명 투자지분 일부 회수 추진
교보생명 2대주주 캐나다 온타리오교직원연금(OTTP)이 지분 일부를 매각해 투자회수에 나선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온타리오교직원연금은 최근 교보생명 주식 약 2.9%를 새로운..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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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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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윤 기자
불확실성 줄고 금리 유지…생보사 상장, 내년 상반기 그나마 적기?
내년 새 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불확실성이 줄어들면서 생명보험사의 기업공개(IPO) 추진 동력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시장금리 급등으로 회복된 투자 기대감도 당분간 이어질..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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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사드 갈등·자본 규제...힘 잃은 자본시장 '중국 마케팅'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도입 결정 후 경색된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관계가 점점 악화 일로다. 최근엔 위안화 가치하락과 그에 따른 자본유출을 우려한 중국의 규제도..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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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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