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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CIO 공모 돌입…연임 불발 현직 CIO 재도전하나
18조원 자산을 운용하는 군인공제회가 금융투자부문이사(CIO) 공모 작업에 나선다. CIO로 선임되면 3년간 군인공제회 투자를 총괄하게 된다. 관심은 임기만료된 CIO가 현직에 재도전..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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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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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총선 전 채권 발행 몰린 1분기…출혈 경쟁하는 증권사, 이용하는 발행사
회사채 시장이 갈수록 혼탁해지고 있다. 캡티브 영업이 판을 치면서 가격 왜곡 현상이 심해진다는 아우성이 나오고 있다. 총선효과로 1분기 채권 시장이 활황을 기록한 가운데 각 증권사가..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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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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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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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2차전지·반도체주 조정에 코스피 약세 전환…외국인도 7일 만에 '팔자
지수를 지탱하던 반도체주가 하락하며 코스피가 나흘 만에 약세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2차전지주의 낙폭이 컸다. 순매수세를 이어가던 외국인도 일주일 만에 순매도세로 전환했다. 3일..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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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빗발치는 PF 민원에 고조되는 금융권·시행사 갈등…당국도 피로도 누적
최근 금융감독원의 금융사에 대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자 및 수수료 적정성 점검이 범위를 넓혀감에 따라, 금융사와 시행사의 갈등도 격화하고 있다. 이번 금융당국의..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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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총선 전 기업 조달 봇물…올해 DCM 성적표는 1분기가 분수령
올해 1분기 회사채 시장에는 훈풍이 강하게 불었다.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침체로 유동화증권(ABS) 물량은 많지 않았음에도, SKㆍLGㆍ한화 등 대기업 계열사들이 대거 자금..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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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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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올해 증권사 돈 벌 곳은 트레이딩? PF 지고 채권 뜨며 1년만에 엇갈린 희비
증권사들이 지난해 국내외 부동산 경기 부진 속 기업금융(IB) 부문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반면 시장금리가 동결되며 채권 평가손익이 크게 늘면서, 트레이딩(S&T) 부문이 IB의..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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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거래소 ETF 베끼기 방지안 적용 임박...삼성vs 미래 운용사 순위 바뀔까
한국거래소가 'ETF 베끼기'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ETP(상장거래상품;Exchange Traded Product) 신상품 보호제도 개선안의 실적용 시점이 다가오면서, 운용업계가 최초 적용 대상에 촉각을..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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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반도체 최대 수출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1분기 실적에 쏠리는 눈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반도체 수출이 2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도체가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본격..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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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KB·신한도 홍콩 ELS 손실 자율배상…5대 시중銀 모두 자율배상 수용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대한 자율배상을 결정했다. 이로써 5대 시중은행이 모두 자율배상에 나서게 됐다.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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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배당은 기본, 자사주도 소각하라'...증권사까지 불어닥친 주주환원 바람
상장 증권사들의 정기 주주총회(이하 주총)가 본격화한 가운데, 올해 주총 안건의 핵심으로 '주주환원'이 꼽히고 있다. 주주들은 현재 증권사에 배당은 기본이고, 적극적인 자사주..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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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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