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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주총, ELS 배상 언급 없이 조용한 마무리…이사회로 쏠리는 '눈'
KB금융지주 주주총회(이하 주총)가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되며 마무리됐다. 다만 이날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과 관련한 언급은 없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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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은행권 ELS 예상 배상액 3兆…현실화하면 올해 주주배당 '먹구름'
은행권의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배상 가능성이 현실화하고있다. 금융당국이 자율배상 압박을 지속하는 가운데, 일부 은행들이 이사회를 통해 배상 논의를 공식화했다. 5대 은행..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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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회계처리 위반 과징금 역대 최대 161억원
금융위원회가 20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한 두산에너빌리티에 16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징금은 2022년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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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신탁·랩 '만기 미스매치' 투자 소비자 사전동의 의무화…3분기 중 시행
금융위원회가 신탁·랩어카운트(랩)를 통한 만기 미스매치 투자를 할 때 고객의 사전동의를 의무화한다. 미성년자와 장애인 등을 대신해 전문가인 신탁업자가 체계적으로 보험금을 관리할..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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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증자 시급한데"…주총 이후 포스코 결정만 기다리는 포스코퓨처엠
설비 투자용 자금조달이 시급한 포스코퓨처엠이 모회사 포스코홀딩스의 수장 교체 이슈에 발목이 잡혔다. 6년 만의 수장 교체를 앞둔 포스코홀딩스가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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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밸류업' 두고 금융당국ㆍ국민연금 미묘한 시각차...'원칙은 동의, 내용은 부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두고 금융당국과 국민연금 사이의 미묘한 시각차가 감지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밸류업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 정책을 들고 나오며,..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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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우리금융, 5개 자회사 신임 대표 추천…저축은행 이석태·PE 강신국
우리금융그룹이 15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PE자산운용 ▲우리신용정보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5개..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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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밸류업 '실체 있다'에 베팅한 외국인…ELS 배상 부담에도 은행株 신고가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사태에 대한 배상기준안을 발표했다. 은행별로 차이는 있지만 크게는 '조단위' 배상도 거론되는 가운데, 은행주는 외려 신고가를 기록하는..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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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길어지는 거래소 상장 심사에 애타는 증권사들…배경엔 정은보號 인사 지연?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절차가 깐깐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심사 일정도 늘어지며, 연초 증시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에 나섰던 일부 기업들은 심사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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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삼성 저격수' 공천 탈락에 '삼성생명법' 폐기 수순...지배구조 견제 사라져
'삼성생명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1대 국회에서 사실상 폐기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다음 국회에서도 법안 통과 여부가 불투명할 전망이다. '삼성 저격수' 박용진..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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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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