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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올해도 '운영개선' 강조…사업조정·투자유치 고민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새해 첫날 신년사에서 "어려움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지난이행(知難而行)'의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본원적 경쟁력의 확보를..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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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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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회사채 불끈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 인수금융도 웨이버 가닥
롯데케미칼은 작년말 회사채 재무약정 위반으로 홍역을 앓았지만 그룹의 대처와 금융권의 지원으로 위기를 넘었다. 올해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인수금융도 재무약정을 지키기 어려운..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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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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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묘수가 자충수로?…정관에 발목 잡히는 기업들
정관(定款)은 기업의 설립과 운영 근거를 담고 있는 문서로 기업 안에서는 헌법과 같은 역할을 한다. 상법 등의 강행규정에 위반하지 않는 한 발기인과 주주 등 관계에서 강한 구속력을..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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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2025년에도 결국 'PEF 고객'에 기대야 하는 로펌들
글로벌 로펌 1위 자리는 미국의 커클랜드앤엘리스(Kirkland & Ellis)가 수년 째 차지하고 있다. 2023년 우리 돈으로 10조원을 훌쩍 넘는 매출(약 72억달러)을 올렸다. 2위 레이텀앤왓킨스(약..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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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신한은행 1기 본부장 연수 성공…2기도 '승진 보증수표' 될까
신한은행은 올해 미래 경영진 육성 프로그램(신한퓨처AMP)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 향후 은행을 이끌 본부장들에게 스스로 역량을 키울 기회를 주겠다는 취지였다. 김정남, 채수웅,..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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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교보생명 '2차 중재도 FI 판정패' 주장…아전인수 전략만 남은 신창재 회장
지난 2012년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는 IMM PE, EQT파트너스(전 베어링PEA),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컨소시엄을 꾸려 교보생명에 1조2000억원을 투자했다. 컨소시엄은 투자 후 3년 안에 교보생명이..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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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이름값 무색했던 블랙스톤, 늘어난 투자 열의는 한국 오피스 생존 때문?
글로벌 사모투자 시장에서 블랙스톤의 위상은 절대적이다. 창업자인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은 '사모펀드의 제왕'이라 불린다. 유수의 사모투자 운용사 중에서도 시가총액이 압도적으로..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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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업투자부 차장
탄핵 터널 들어가는 2025 자본시장…"불확실성은 위기이자 기회"
내년은 본격적인 탄핵정국이 시작된다. 시장의 불안감은 다음 정권이 들어설 때까지 한동안 이어질 수밖에 없다. 분명 비상계엄 사태 이전보다 상황은 어려워졌지만 이런 중에도 기회를..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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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교보생명 재무적투자자, 2차 중재서 승리
교보생명과 재무적투자자(FI)간 2차 중재 결과가 FI의 승리로 끝났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 2차 중재 판정부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에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IMM PE, 베어링PEA,..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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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힘겨운 성장 이룬 로펌업계, '이벤트'에 기대야 하는 2025 실적
연말로 접어들며 대형 법무법인들이 분주해졌다. 통상 연간 매출 중 10% 이상이 12월에 집중되기 때문에 막판에 얼마나 자문 수수료를 거둬들이냐에 한 해 농사 결과가 달라진다. 올해..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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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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