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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살리기 천명한 정부…에너지 시장 돈은 어디로?
최근 확정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핵심은 한국 전력 믹스의 중심으로 원자력이 최전방에 배치됐다는 점이다. 전력 믹스는 2030년 기준 원전 32.4%,..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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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쏠림? 파편화?…유통업계는 슬램덩크 열풍을 어떻게 볼까
애니메이션 의 누적 관객수가 160만명을 넘어섰다. 예상치 못한 열풍이다. 200만명 돌파도 시간 문제로 보인다.인기에 힘입어 26일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오프라인 굿즈 팝업 스토어가..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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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B2C가 부러워하는 B2B는 B2C가 또 부럽다
B2C(Business to Consumer)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면 이런 얘길 자주 들을 수 있다."B2B(Business to Business) 기업들이 부럽다. 저희가 판매하는 제품이나 제공하는 서비스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회적으로..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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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PF 뇌관 건들면 다 터져"…사라예보 총성 직전 빼닮은 한국 금융시장
1914년 6월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황태자 부부가 보스니아 사라예보를 시찰하던 중, 한 세르비아인 청년에게 암살당했다. 사라예보 사건은 1차 세계대전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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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부동산 시장에 발 들인 은행, PF 리스크 분산일까 전이일까
프로젝트파이낸싱(PF)발 부동산금융 시장 리스크가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고 있다.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꾀하려는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단기금융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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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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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낙수효과? 착시효과?…연초부터 헷갈리게 하는 회사채 시장
시장도 돈이 돌지 않을 땐 '낙수효과'를 기대한다. 위에서 누군가가 물꼬만 트면 그 돈들이 알아서 밑으로 흘러 내려가면서 경색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연초 회사채 시장에 그런..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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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레버리지로 지은 거품들…스스로 터트려야 할 때
아주 강한 기시감이다. 20여년 전에도, 또 10여년 전에도 시장의 겨울은 매서웠다. 올 겨울도 춥다. 강력한 레버리지장(場) 이후 맞닿뜨려야 하는 리세션(recession) 사이클은 그만큼..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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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크레딧시장은 안정세…기업 크레딧은 이제 살얼음판
크레딧시장은 일단 안정세를 찾는 분위기다.채권 시장을 흔든 ‘트리거’였던 레고랜드 개발사업. 이와 관련해 특수목적회사(SPC) 아이원제일차가 발행한 액면금액 2050억원의 제 3회차..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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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고금리·저성장에 다시 득세하는 CFO…'기회창출'에서 '돈줄관리'로 미션변경
최근 몇 년간 재계에선 재무최고책임자(CFO) 전성기가 이어지고 있다. CFO 직급이 사장급으로 올라서기도 하고 CFO 출신들이 최고경영자(CEO)가 되는 사례도 있다. 올해 연말 재계 인사에서도..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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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S&P "韓기업, 배터리로 기회 맞았지만…재무부담·실행 리스크도 있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6일 발간한 ‘Korea Is On The Brink Of A Battery Boom’ 제하의 보고서를 통해 대부분의 국내 기업이 배터리 산업 진출에 필요한 상당한 규모의 선제적..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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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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