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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증권 매각 딜레마, "KCGI는 돈을 못 모으고, LF는 가격이 너무 낮고"
    2024.09.05|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 어피너티, 교보생명 인수금융 만기 1년10개월 연장
    2024.09.05|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KB국민은행 IB의 한지붕 '양다리' 영업…역량 발휘 vs 이해상충
    2024.09.05|이지훈 기자
  • SK가 투자한 플러그파워 주가 15분의 1토막…그룹 수소사업은 어디로?
    2024.09.05|양선우 기자
  • 에어프로덕츠·SK스페셜티 등 '가스' M&A 봇물…다 똑같은 가스가 아니다?
    2024.09.05|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금융사 이어 연기금·공제회도 PEF 출자보단 인수금융에 눈독
    2024.09.05|정낙영 기자, 한설희 기자
  • SK이노-SK E&S 합병, KKR 대주단 3%대 차입금리 걸림돌
    2024.09.04|위상호 기자, 양선우 기자
  • 美 경기침체 우려 속 고개 드는 AI 비관론…SK하이닉스 또 '급락'
    2024.09.04|박태환 기자
  • '사모펀드 1세대' 임유철 H&Q 대표, 내달 8대 PEF 협회장으로
    2024.09.04|한설희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SK, 베트남 마산그룹 자회사 지분 일부 매각…2700억 확보
    2024.09.04|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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