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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그룹 리밸런싱 1순위 과제는 채권단 관리…은행권 접촉 분주
    2024.07.16|임지수 기자, 위상호 기자
  • 캐시카우(밥캣) 주주에 테마주(로보틱스) 떠넘기는 두산…외인 선택에 달렸다
    2024.07.16|한지웅 기자
  • 몸집 불리는 할리스...'대형 프랜차이즈' 된다고 IPO 가능할까
    2024.07.16|이지은 기자
  • 김범수 소환에 계열사 정리 골치 아파진 카카오
    2024.07.16|한설희 기자
  • 한양증권, 라이선스 빼곤 인수매력 ‘모호’…예상 인수후보들 손사래
    2024.07.15|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 IMM PE, 에어퍼스트 설비 투자금 차입 추진
    2024.07.15|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외국계 IB와 접점 늘리는 토스…美증시 직상장 가능성 고조?
    2024.07.15|이지은 기자, 임지수 기자
  • 효성家, 계열분리·사업조정 갈길 바쁜데…형제간 샅바싸움할 때일까
    2024.07.15|정낙영 기자
  • '오아시스 인수설' 해프닝에도 소모되는 SK스퀘어의 11번가
    2024.07.15|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삼성전자 난맥상…노조는 HBM 볼모 잡고, 경영진은 사전 대비 못했고
    2024.07.15|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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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인사 끝낸 SK그룹, 남은 리밸런싱 작업 향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