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쏟아진 은행권 부실채권만 2조원…저축銀 투자 여력 없는 NPL투자사들

  2023.12.26|최수빈 기자

• 삼성물산은 왜 외국인투자자의 타깃이 될까?

  2023.12.26|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KB, 인수금융 1위 타이틀 두고 '은행 vs 증권' 집안경쟁?

  2023.12.26|이지훈 기자

• 금감원, 랩ㆍ신탁 엄벌 의사에…긴장감 높아지는 KB증권

  2023.12.26|한설희 기자

• MBK파트너스,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실패

  2023.12.22|이지은 기자

• 농협금융, 자회사 대표 추천…손보 서국동ㆍ저축은행 오세윤

  2023.12.22|한설희 기자

• 태영건설, 포천파워 보통주 전량 264억에 매각…"유동성 확보 목적"

  2023.12.22|이지훈 기자

• 한기평, GS건설 신용등급 A로 하향…"재무부담 중기간 이어질 것"

  2023.12.22|이지훈 기자

• NXC 지분 29.3% 1차 공매서 유찰…25일 2차 공매 진행

  2023.12.22|최수빈 기자

• 저축銀 PF대출 한시적 완화 '비조치 의견서' 만료 임박…부실 사업장 정리 속도낼 듯

  2023.12.22|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