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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으로 미뤄진 자본시장 반등…연말 정기인사도 삭풍 예고
    2023.10.06|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美국채금리 급등에 채권시장 촉각…투자자는 일단 관망, 증권사는 실적 고민
    2023.10.06|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두산로보틱스 상장일 '따블' 없었다...외인ㆍ기관 매도세에 시초가 대비 하락 마감
    2023.10.05|한설희 기자
  • 우리금융, 예보와 주식양수도 협약 맺어…민영화 마무리 작업
    2023.10.05|박영선 기자
  • SK온, 첫 공모채 발행 추진…최대 5천억 규모
    2023.10.05|이지은 기자
  • 개인투자자만 3만명 육박하는데…커지는 해외부동산 펀드 손실 우려
    2023.10.05|박영선 기자
  • LG엔솔, 토요타에 배터리 공급 계약…2025년까지 4조원 투자
    2023.10.05|최수빈 기자
  • 'CJ CGV 증자 급제동' 희생양(?) 후보로 떠오른 한영회계법인
    2023.10.05|이지은 기자
  • 고금리 아래 2兆 차환해야 하는 브룩필드…여의도 콘래드 매각 시동
    2023.10.05|임지수 기자
  • 다시 자본시장 '빌런'된 한전…정치인 사장은 전기료 올릴 수 있을까?
    2023.10.05|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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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더 오르면 추가 손절"…무너진 채권 강세론에 중소형 운용사들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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