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포스코도 무릎 꿇었는데…'철옹성' KT&G는 '4연임' 가능할까

  2024.01.09|이상은 기자

• 좌불안석 태영건설 채권단…업권 따라 고민도 제각각

  2024.01.05|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 EC 결정 눈앞 아시아나 화물 매각…분할방식ㆍ부채비율 불확실성 지속

  2024.01.05|한설희 기자, 이상은 기자

• 채권단 "SBS는 왜 안팔아?"...결국 정부에 공 넘긴 태영건설 워크아웃

  2024.01.04|이지훈 기자, 이상은 기자

• 연초 회사채 발행 미루는 건설사들…非건설사는 '영향 제한적' 낙관 분위기

  2024.01.04|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 태영건설 "실제 우발채무는 2.5조"…달라진 건 없는 자구안

  2024.01.03|이상은 기자, 이지훈 기자

• '김범수 구속 위기' 해 넘기는 카카오… 해외 M&A 불발로 사법리스크 본격화

  2023.12.29|이상은 기자

• 내달 선거 앞둔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 연임 가능성 무게

  2023.12.29|이상은 기자

• 워너브라더스·파라마운트도 경쟁 부담에 맞손…국내 OTT 합종연횡 향방은

  2023.12.28|이상은 기자, 윤준영 기자

• '빅이슈어' SK가 점령한 회사채 시장…KB증권 '아슬아슬' 1위 수성

  2023.12.21|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