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까지 CJ그룹 신용도 발목 잡은 CGV와 푸드빌

  2021.12.29|이상은 기자

• 엔터사 기업가치, '아티스트' 아닌 '지적재산권(IP)'에 갈린다

  2021.12.28|이상은 기자

• 소통 줄이기가 애플식 경영?…데뷔 2년만에 귀 닫는 하이브

  2021.12.27|이상은 기자

• 완화된 신용위험 속 업종별 '차별화'…복병으로 떠오른 '탄소 중립'

  2021.12.20|이상은 기자

• '빅이슈어' 사라진 연말 회사채 시장…연초 효과 기대는 미미

  2021.12.17|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OTT 전쟁'이 불지핀 K드라마 전성시대...'무조건 올인' 투자에 부작용 우려도

  2021.12.16|이상은 기자

• 성과 중심 인사 단행한 SK그룹… 조직개편 핵심은 '미래 사업'

  2021.12.02|이상은 기자, 위상호 기자

• ‘혁신’ 위해 칼 빼든 롯데…순혈주의 버리고 계열사 권한 강화

  2021.11.26|이상은 기자

• '1조원'에 할리우드 입장권 쥔 CJ ENM…플랫폼 아닌 '콘텐츠'에 방점

  2021.11.23|이상은 기자

• CJ ENM, 美 엔데버 콘텐트 1조원에 인수…그룹 콘텐츠 M&A 최대 규모

  2021.11.19|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