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혹한기 지난 PEF 시장…기관도 운용사도 조(兆) 단위 펀드레이징 '채비'
- 지난해 사모펀드(PEF) 펀드레이징 시장은 그야말로 혹한기였다. 정권교체와 맞물려 정책자금의 출자가 갈피를 잡지 못했고 급격한 금리 인상에 주요 출자기관(LP)들도 잔뜩..
- 2023.02.28 07:00

- 33년 KT맨 구현모가 떠나는 자리…33명의 후보가 벌이는 촌극(寸劇)
- 지난해 민영화 20주년을 맞은 KT는 '주인 없는 회사', 여전히 공기업과 민간기업 그 애매한 선상에 걸쳐있다. 회장 자리엔 정부와 여당의 '코드' 인사란 꼬리표가 붙었고 선임 과정엔 늘..
- 2023.02.27 07:00

- 산은도 대우조선 팔았는데…수은은 KAI 지키고, 매각은 임직원이 결정?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대표적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란 꼬리표가 붙은 기업이다. 최대 주주 수출입은행(지분 26%), 2대 주주 국민연금(지분 10%)을 앞세워 정부의 입김이 직간접적으로..
- 2023.02.24 07:00

- 구현모 KT 대표 연임 포기…이사회에 후보 사퇴 표명
-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연임을 포기했다.KT에 따르면 구 대표이사는 23일 이사회에서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구 대표는 오는 3월 주총까지 임기를 마치고 2020년 3월..
- 2023.02.23 15:05

- 바닥 기는 KT&G 주가에 출구전략 애매한 행동주의 펀드들
-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 수위가 한층 높아진 케이티앤지(KT&G)의 주가는 연일 하락세다. 통상적으로 주주제안이 빗발치고 경영권 분쟁이 예상될 때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 2023.02.23 07:00

- 10대 건설사도 접었다…미분양 공포의 시작, 끝나지 않은 PF 차환 리스크
- 극에 달했던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위기감은 다소 잦아들었다. 정부가 PF 시장 유동성 공급을 공식화하며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했고 PF발 위기가 금융시장 전반의..
- 2023.02.16 07:00

- 현대백화점 주총 패배 후폭풍…인적분할 기업들 지배구조개편 위기감 확산
- 기업 지배구조개편 과정에서 물적분할 방식은 사실상 추진하기 어려워졌고 그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인적분할 방식이다. 올해 지배구조를 개편하려는 대부분의 기업들은 인적분할을 통한..
- 2023.02.15 07:00

- "인적분할 실익 없다" 똑똑해진 주주들에 가로막힌 현대백화점 지배구조개편
- 두 개의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해 지배구조개편을 꾀하던 현대백화점그룹의 청사진이 꼬였다. 임시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지배구조개편의 첫 스텝인 인적분할이..
- 2023.02.10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