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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채권시장에 '실탄' 20조 푼다…증권사 CP 집중 매입
SK하이닉스가 막대한 현금을 단기 채권시장에 쏟아붓고 있다. 지난주에만 증권사 신탁을 통해 2조원 규모의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전체 매입 규모가 20조원을 웃돌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채권시장에서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효과보다 '반도체 머니'의 자금 집행을 더..
2026.03.20
박미경 기자
국민연금, 조원태 회장·우기홍 부회장 등 한진 경영진 선임 반대 결정
국민연금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과 대한항공의 주요 임원 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표 행사를 예고했다국민연금은 이달 26일로 예정된 대한항공 주주총회 안건인 우기홍 부회장(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같은날 한진칼 주총 안건인 조원태 회장의 이사 선임의 건에 대해 각각 반대표를 결정했다.조원태 한진그룹..
2026.03.20
선모은 기자
인지수사권 쥔 특사경 vs 합동대응단…불공정거래 수사, 어디로 가나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인지수사권까지 손에 쥐며,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수사 역할 정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합동대응단)과 특사경이 병존하는 구조에서, 사건 처리 주체를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금감원 특사경은 출범 7년 만에 인지수사권을 확보했다. 그동안..
2026.03.20
최수빈 기자
테슬라보다 진화한 AMD 리사 수 '러브콜'…공급망 전략 열쇠 쥔 삼성전자
미국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의 최고경영자(CEO) 리사 수가 18일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 수뇌부와 잇달아 만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작년 체결된 삼성전자와 테슬라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협력 당시와 비교하면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에서 삼성전자의 달라진 위상이 엿보인다. 리사 수의 방한을..
2026.03.20
정낙영 기자
국민연금 수책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선임 ‘반대’ 결정
국민연금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선임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최대주주인 국민연금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주주총회 표 대결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1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신한금융 주주총회 안건인 ‘사내이사 진옥동 선임의 건’과..
2026.03.20
임지수 기자
마스턴운용, 2800억 밸류로 2대주주 유치…태그얼롱에도 회수 변수
마스턴투자운용이 전략적 2대주주 유치에 나서며 투자 구조를 구체화하고 있다. 경영권 매각 대신 소수지분 투자 유치를 통해 외부 자본을 끌어들이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20%대 중반 수준의 지분 투자 기회를..
2026.03.20
한설희 기자
법무법인 태평양, 다음주 정년 65세 연장 파트너 투표
법무법인 태평양이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안에 대한 파트너 투표를 다음주에 진행한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평양은 오는 27일 파트너 회의를 통해 파트너 변호사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늘리는 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파트너 회의에서 가결되고 정관에 반영되면 정년이 연장된다.태평양은 작년 하반기..
2026.03.20
위상호 기자
'0.1%p가 아쉬운데…' 시중은행, '국민성장펀드' 저리대출 압박에 울상
국민성장펀드를 둘러싼 정책금융 확대 기조 속에서 시중은행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당초 정책금융기관 중심으로 설계됐던 기업 저리대출 사업에 시중은행 참여 비중이 확대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은행권 내부에서는 수익성을 희생하면서까지 참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지난해 금융위가..
2026.03.20
강지수 기자
SK하이닉스 다음은 변압기?…HD·효성·LS 3사 신용등급 상향 청신호
국내 변압기 기업들의 신용등급 상향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이 먼저 수혜를 입은 가운데, 변압기 제조사들이 다음 등급 상향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다. 전력 인프라 분야는 당분간 공급자 우위가 예상되는 만큼 핵심인 변압기 제조사들의 실적과 등급 상향 전망도 밝다는..
2026.03.20
위상호 기자, 박미경 기자
'이찬진호' 금감원, 진짜 1호는? 은행 ELS 넘어 ETF로 번지는 불길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를 둘러싼 금융당국의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1호' 제재의 다음 타깃으로 은행권 판매가 크게 증가한 상장지수펀드(ETF)을 겨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ELS 관련 제재 안건을 상정하지..
2026.03.20
강지수 기자, 이재영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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