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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에너빌리티, 회계처리 위반 과징금 역대 최대 161억원
    두산에너빌리티, 회계처리 위반 과징금 역대 최대 161억원
    금융위원회가 20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한 두산에너빌리티에 16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징금은 2022년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2024.03.20|박태환 기자
  • 하나·우리 이어 KB인베도?…은행맨으로 채워지는 은행계 VC
    하나·우리 이어 KB인베도?…은행맨으로 채워지는 은행계 VC
    “LP(기관투자자)들과 관계나 진행하던 딜들이 많은데 새 대표이사가 온다면 적응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나. 투자업계선 아무래도 기존에 하던 대표이사가 쭉 자리를 지키는 것을 선호하게..
    2024.03.20|윤준영 취재본부 기자
  • 자본금 늘어난 수출입은행, 추가 대출은 선착순…SK·롯데·한화 중 누가 먼저?
    자본금 늘어난 수출입은행, 추가 대출은 선착순…SK·롯데·한화 중 누가 먼저?
    수출입은행의 법정자본금을 15조원에서 25조원으로 늘리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음에 따라 어떤 기업들에 수혜가 돌아갈지 관심이 모인다. 당초 방위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자본확대..
    2024.03.20|위상호 기자, 최수빈 기자
  • 공모주 열풍에 서울보증보험 상장 재추진...'달라진 게 없다'는 증권가
    공모주 열풍에 서울보증보험 상장 재추진...'달라진 게 없다'는 증권가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 계획을 추진하다 철회한 SGI서울보증보험(이하 서울보증보험)이 다시 공모 준비에 나선다. 최근 다시 일고 있는 공모주 열풍을 활용해 공적자금 회수에 나서려는..
    2024.03.20|이지은 기자
  • 정의선 회장 의중 담긴 대표 인선이라지만…다소 성급했던 현대캐피탈의 발표
    정의선 회장 의중 담긴 대표 인선이라지만…다소 성급했던 현대캐피탈의 발표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인선을 둔 설왕설래가 나오고 있다. 현임 대표가 단독 추천되고 며칠 지나지 않아 글로벌 투자은행(IB) 출신 전문가로 대상자가 바뀌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2024.03.20|위상호 기업금융부 팀장
  • 손 안대고 코 푼 '통합 메리츠'…최대 수혜자는 역시 조정호 회장
    손 안대고 코 푼 '통합 메리츠'…최대 수혜자는 역시 조정호 회장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고액 배당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1년새 수령 배당금이 20배나 올랐다. 주주환원을 위해 잇따라 자사주를 소각하면서 지분율도 상승 중이다. 통합..
    2024.03.20|임지수 기자
  • 신동빈 회장 특명에 구조조정 속도 내는 롯데, 소주·맥주 사업도 팔까?
    신동빈 회장 특명에 구조조정 속도 내는 롯데, 소주·맥주 사업도 팔까?
    신동빈 회장의 특명으로 롯데그룹은 대대적인 구조조정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거의 모든 계열사가 대상으로 일컬어 질 정도로 대규모 사업 재편을 예고한 상태다. 수익성 위주의..
    2024.03.20|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 고려아연-영풍 주총 표 대결 '1승 1패'…"진짜 경영권 분쟁은 이제 시작"
    고려아연-영풍 주총 표 대결 '1승 1패'…"진짜 경영권 분쟁은 이제 시작"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영풍 측의 반대로 일부 안건이 부결되면서 창업주 집안 간 경영권 분쟁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배당안은 고려아연 측의 원안대로 통과됐지만, 신주발행..
    2024.03.19|이상은 기자
  • 신탁·랩 '만기 미스매치' 투자 소비자 사전동의 의무화…3분기 중 시행
    신탁·랩 '만기 미스매치' 투자 소비자 사전동의 의무화…3분기 중 시행
    금융위원회가 신탁·랩어카운트(랩)를 통한 만기 미스매치 투자를 할 때 고객의 사전동의를 의무화한다. 미성년자와 장애인 등을 대신해 전문가인 신탁업자가 체계적으로 보험금을 관리할..
    2024.03.19|박태환 기자
  • 프리드라이프 노리는 글로벌 PE…걸림돌은 '장례문화 차이'뿐일까
    프리드라이프 노리는 글로벌 PE…걸림돌은 '장례문화 차이'뿐일까
    프리드라이프는 올해 인수합병(M&A) 시장 최대어 중 하나다. 베인캐피탈, TPG 등 유수의 글로벌 사모펀드(PEF)들이 인수 경쟁을 벌이고 있다. PEF끼리 주고 받는 세컨더리 거래가 될 가능성이..
    2024.03.19|위상호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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